마이클코어스 브리스톨 백

갤러리

마이클코어스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사첼 백 ‘브리스톨 백’을 출시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덮개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스티치와 금속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다양한 컬러와 2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황후의 영광을 재현한 감동의 뮤지컬, <엘리자벳>

갤러리

더 뮤지컬 어워드에서 역대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을 석권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뮤지컬 <엘리자벳>이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지난 6월 막을 올렸다. 여름철은 공연계에서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 전 회 전 석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인 엘리자벳이 합스부르크 왕궁에 들어오면서 죽음을 데려왔다는 오스트리아 민담을 모티브로 ‘죽음’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의인화해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켜,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캐릭터만큼이나 화려한 무대의상 3백70여 벌이 등장하며, 2중 회전 무대와 3개의 리프트 등 합스부르크제국의 화려하고 성대한 궁전을 재현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뮤지컬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앨범 판매 차트 상위권에 오를 만큼,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해주는 음악은 관객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무대에서는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활약하며 티켓 파워를 보여준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이 무대에 올라 2년 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현한다. 이외에도 대작 뮤지컬에 출연하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뮤지컬 배우 조정은과 연기 내공이 탄탄한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 그리고 이번 공연으로 뮤지컬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가수 최동욱 등이 합류해 풍성함을 더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9월 6일까지 상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1577-6478 계속 읽기

청담동에 들어선 새로운 감성의 미식 공간 ‘SPC 플레이’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세련된 감성의 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미식 공간이 또 하나 생겼다. 식문화의 선두 주자 중 하나인 SPC 그룹이 서울 청담동에 최근 문을 연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인 ‘SPC 플레이(SPC PLAY)’다. SPC 플레이는 한남동의 랜드마크인 ‘패션 5’, 복합 외식 문화 공간 ‘SPC 스퀘어’에 이어 SPC 그룹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식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문화 공간이라는 차원에서 ‘Play Harder! Eat Bett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의 1층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는 쉐이크쉑, 2층은 라그릴리아 그릴 & 플레이, 3층은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으로 구성돼 있다. 건물 외부에는 브랜드 공간을 잇는 ‘시닉 인피니티 미러(scenic infinity mirror)’ 엘리베이터와 SPC 플레이를 상징하는 디자인 파사드가 설치돼 있어 외관에 신경 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또 SPC 플레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라그릴리아 그릴 & 플레이는 SPC 그룹의 이탤리언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에 ‘펀(fun)’ 요소를 접목해 더욱 밝고 흥겨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푸드테인먼트 콘셉트에 맞춰 테이블 축구 게임, 디지털 주크박스 등이 있는 ‘게임 존’과 다양한 수제 맥주를 제공하는 ‘크래프트 비어 바’,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철판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는 ‘데판 코스 요리’,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디저트’ 등 흥미로운 요소를 담뿍 담았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계속 읽기

Winter Chic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웃도어 웨어에 불과했던 다운 재킷에 럭셔리 이미지를 부여해 패딩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몽클레르(Moncler). 하이엔드 다운 재킷의 시초이자, 늘 새롭고 신선한 구스다운 웨어를 선보이는 몽클레르가 이번 시즌,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뜻한 다운 재킷과 함께 감각적인 토털 룩을 완성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최고급 품질의 프랑스 구스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은 물론, 세탁 시 다운이 손실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특별한 기술력을 더한 몽클레르의 하이엔드 윈터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볼 것. 계속 읽기

Frieze 2015

갤러리

글 김미리(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수십, 수백억 하는 고가 미술품이 거래되는 아트 페어는 태생적으로 대중의 삶과는 거리를 둔 ‘그들만의 리그’인 경우가 많다. 주머니 두둑한 컬렉터는 넘치지만, 지갑 얇은 아트 마니아는 보기 드물다. 그래서인지 최고급 예술은 있을지언정, 다양성은 별로 없다는 지적이 자주 제기된다. 이 점에서 런던에서 매년 10월 전후로 열리는 프리즈 아트 페어 런던(Frieze Art Fair London)은 다른 페어와는 빛깔이 사뭇 다르다. 런던 도심 리젠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 아트 페어엔 미술 구매와는 거리 먼 아이들, ‘알바’로 겨우 월세를 내는 영국판 ‘88만원 세대’까지 넘친다. 대중의 눈높이까지 배려한 프리즈 런던의 면면이 흥미롭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앤디 워홀(Andy Warhol)

갤러리

글 심은록(동국대 겸임 교수·리좀-심은록 미술연구소 소장)

앤드루 워홀라(Andrew Warhola Jr., 1928~1987)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앤디 워홀의 본명이라고 하면, 그제야 잘 안다는 표정으로 안도한다. 계속 읽기

Art in scent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오로지 가볍고 우아한 코롱 향수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주 유니크하고 풍부한 향과 스토리를 담은 ‘코롱 압솔뤼’ 향수만 선보이는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 이 브랜드의 스토리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커플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세르바셀과 실비 갠터가 우리를 캘리포니아 클레망틴 나무가 늘어선 길로 인도해줄 신제품 향수를 들고 직접 한국을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