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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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컬러, 클래식한 가죽 향과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감촉,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 이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소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대한 묘사이다.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멋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 비종떼는 자유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계속 읽기
Dreamy Pen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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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대한 아름다움 꿈을 꾸고 있다면 펜던트가 제격이다.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부터 의미 심장한 열쇠 모티브, 볼륨감 넘치는 블랙 오닉스까지, 모든 여자의 꿈을 이루어줄 아름다운 펜던트 컬렉션. 계속 읽기
줄리언 오피(Julian Opi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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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보행자, 핸드백으로 강조한 쇼핑객, 특징이 없어 오히려 친숙한 군중. 일상의 평범한 움직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내 조각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는 런던 출신의 스타 작가 줄리언 오피(Julian Opie)의 전시가 열린다. 서울 소격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www.kukjegallery.com)의 2관과 3관에서 오는 3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오피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비닐 페인팅과 LED 패널, 대형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소개한다. 특히 서울의 보행자들을 묘사한 새로운 회화 연작이 눈길을 끈다. 비범한 재료의 구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사물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녹아 있는 정교한 미학적 결과물인 그의 초상화와 풍경화는 단순하면서도 섬세하며 에너지가 넘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980년대 건축물이나 도시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오피는 점차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인물과 장소,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한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를 반영하는 고유한 스타일로 미술계에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앨런’, ‘폴’ 등 본인에게 친숙한 주변인으로 유추되는 인물을 등장시킨 그의 초기 작품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색채의 팔레트와 출중한 선묘로 강렬함을 자아낸다는 평을 들었다. 혹자는 이러한 묘한 강렬함에 대해 ‘간결한 제스처와 깊은 감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희’라고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줄리언 오피는 “우리는 보는 게 아니라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예술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에 대해 다시금 골똘히 생각하게 했다. 문의 02-735-8449 계속 읽기
Show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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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멋 부린 남성 구두가 디스코 음악에 맞춰 온몸을 들썩거리게 한다. 과감한 디테일로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화끈하게 높여줄 화려한 남성 구두.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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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자연으로의 질주(Nature at Full Gallop)’를 테마로 전개한 2016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영국 출신 세트 디자이너 애나 번즈와 협업해 탄생시킨 이번 프레젠테이션 공간은 동물화가 로베르 달레의 작품 속 모티브를 다방면으로 활용했으며, 입구에 설치한 커다란 책 커버가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이목을 끌었다. 모던한 스타일의 여성 컬렉션은 물론, 남성 컬렉션, 실크 컬렉션, 주얼리 컬렉션, 그리고 자연 모티브를 새긴 우아한 홈 컬렉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