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ABC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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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아 더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ABC 세럼’을 선보인다. 녹차의 레티놀로 불리는 ‘그린 미라클T™’은 외부 유해 환경과 내부 활성산소와 같은 유해 인자에 대응하는 피부 방어 능력을 강화해 노화의 징후를 사전에 예방한다. 토너 후 바르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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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색조 메이크업부터 촉촉한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선택한,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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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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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화이트에 아름다운 주얼리만을 터치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이 주얼리 페인팅을 완성했다. 오로지 아름다움, 그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 블랙 앤 화이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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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에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블랙 앤 화이트 위크(Black and White Week)’를 진행했다. 이는 몽블랑의 2017년 신제품을 공개하는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로, 시계와 펜, 가죽 제품,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집과 닮아가는 호텔 비즈니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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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니 어쩌니 해도 ‘이동의 시대’답게 전 세계적으로 여행·관광 산업은 무럭무럭 자라난다. 전 세계 해외 여행자 수는 2005년 5억2천8백만 명에서 10년 만에 2배가 넘는 11억9천만 명으로 껑충 뛰었고, 오는 2030년에는 18억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Stastista 참고). 가장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은 유럽. 최근 유럽에는 ‘내 집 같은’ 공간을 말로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아예 집을 개조한 세련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편리한 시설과 개성, 게다가 더러 진정성도 갖춘 이런 유형의 숙박업은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경제 모델, 그리고 모든 게 매끄러운 호텔과 견줘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계속 읽기
Spring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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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니 남자들의 타이 스타일 역시 한층 산뜻해졌다. 비비드한 옐로, 오렌지 컬러부터 우아하고 세련된 파스텔컬러까지 V존을 화사하게 살려줄 스프링 타이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