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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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Modern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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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인까지 아우르는 눈빛을 지닌 배우 박신혜. 그녀의 오라만큼이나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 주얼리와 함께카메라 앞에 섰다. 진주 아이템은 포멀한 룩에만 어울린다는편견을 없애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담은 펀더멘탈(Fundamental) 컬렉션. 계속 읽기
Art of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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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자들이 수트를 입는다. 하지만 수트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유행이나 취향에 휘둘리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핸드메이드 수트는 남자의 품격을 높인다. 특히 브리오니(Brioni)의 완벽한 테일러링을 가미한 맞춤 수트라면 더더욱 그렇다. 계속 읽기
Vol.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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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예술 세계가 펼쳐지는 아트 페어, KIAF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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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의 커다란 장터이자 전시회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3이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KIAF는 지난해 8만5천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는 국내외 1백83개 화랑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독 수교 1백30주년을 기념해 현대미술 강국 중 하나인 독일이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4개의 독일 갤러리가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KIAF에서는 올해 주목할 만한 작가로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Strip’ 시리즈를 비롯해 미국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데이비드 살르, 강렬한 붓 터치와 인상적인 색감이 특징인 빌리 차일디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페터 짐머만 등을 꼽았다. 또 현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영국의 젊은 별, 다이노스와 제이크 채프먼 형제도 빠질 수 없다. 지난해 KIAF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나와 고헤이(일본)의 올해 신작도 흥미롭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을 실제 모델로 삼아 그의 몸을 3D 스캔 작업으로 풀어낸 작품 ‘트랜스(Trans)’ 시리즈다. 또 김수자, 이우환, 함진, 제여란, 박현수, 김인숙 등 한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창조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백남준 특별전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작년 여행의 미학을 담은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호평받았던 쌤소나이트는 올해 ‘Working in Wonderland’라는 주제로 황주리, 이용백, 배병우 작가가 함께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 www.kiaf.org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