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섬웨어 by 옵티칼 W
갤러리
몽클레르 2 몽클레르 1952
갤러리
몽클레르는 시즌과 세대를 초월한 8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완성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2 몽클레르 1952’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볼드하고 팝한 컬러와 다양한 스타일의 로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Timeless Landmarks
갤러리
바젤월드 메인 홀 오른쪽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 태그호이어는 바젤월드의 스타이자 가격, 디자인, 매출 등 모든 면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스위스 오토매틱 워치메이킹의 대표 주자다. 이번 2015 바젤월드에서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4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계속 읽기
샤넬 D-폴루션 에쌍씨엘
갤러리
샤넬 D-폴루션 에쌍씨엘 샤넬은 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토털 안티폴루션 제품 ‘D-폴루션 에쌍씨엘’을 선보인다. 3D 안티폴루션 효과를 갖춘 데일리 프로텍션 미스트로, 피부를 도시의 공해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주고 자가 방어 능력을 길러준다. 휴대하며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의 수분 장벽 강화 시켜준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보이드>
갤러리
개관 3주년을 앞둔 서울관을 건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전시다. 서울관은 건축, 미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주제로 설계됐다. 전시장이 ‘섬’이라면, 복도, 마당 등 공영 공간은 ‘바다’인 셈이다. 전시명인 ‘보이드(Void)’는 ‘빈 곳’을 의미한다. 미술가 장민승과 작곡가 정재일은 전시장을 텅 빈 공명통으로 인식하고 조명과 음악으로 공간을 연출한다. 김희천은 서울관을 휴대폰 거치대로 설정해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2016년 10월 12일~2017년 2월 5일
문의 mmca.go.kr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