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팜므 르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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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커플 향수로 활용하기 좋은 새로운 향수 듀오 ‘라팜므’, ‘르옴므’를 출시한다. 사피아노 가죽, 밀라노 로고, 세련미가 느껴지는 반원형 보틀 등 프라다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플루메리아,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일랑일랑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여성용 향수 라팜므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아이리스, 앰버, 네롤리, 파촐리의 조화가 시원하게 퍼지는 르옴므는 관능적인 남성미를 연출해준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해밀턴 빌로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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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군용 시계에서 영감받은 ‘빌로우제로’ 워치를 영화 <마션>에서 선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빌로우제로’는 주인공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며, 스포티한 블랙 고무 스트랩과 강인해 보이는 하이테크 디자인이 특징이다. ‘빌로우제로’ 외에도 영화 속에서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파일러 파이오니어 알루미늄’ 등 해밀턴의 시그너처 워치를 찾아볼 수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그라프 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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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여성스러운 리본 모양이 돋보이는 주얼리 컬렉션 ‘보 컬렉션’을 소개한다. 귀족들의 옷에 보석을 부착하기 위해 사용하던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리본 본연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해 마치 손으로 직접 묶은 듯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테이퍼링한 바게트 다이아몬드와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유려한 곡선을 따라 눈부신 광채를 발산한다. 멀티 셰이프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버전과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만 세팅한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Royal Britis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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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9월 제주 구좌읍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위스키 로얄 살루트가 왕실 스포츠 폴로와 함께 영국 문화의 정수를 선보였다. 박진감 넘치는 폴로 경기와 전통이 느껴지는 영국식 피크닉, 아름답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담긴 만찬이 함께한 로얄 살루트 브리티시 데이. 계속 읽기

폐허에서 살아남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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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 (미술 비평가, 나라지식정보 AI 아트 디렉터) Edited by 고성연

“키퍼의 작업을 어떻게 아름답다고 할 수 있지요?” 7년 전쯤, 프랑스 국립 도서관(BNF)에서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1945~)의 <책의 연금술(L’alchimie du livre)> 전시(2015. 10. 20~2016. 2. 7)를 보고 난 뒤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는 필자의 말에 이우환은 이처럼 ‘촌철살인’의 질문을 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