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E-커머스 사이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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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랄프 로렌이 국내에서 RalphLauren.co.kr을 본격적으로 론칭하며 E-커머스 영역을 넓혀 나간다. 작년 일본에서 론칭한데 이어 아시아에서 오픈하는 두 번째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라 의미를 더한다. 한국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는 랄프 로렌 특유의 아메리카 클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접속한 고객들이 여성, 남성, 칠드런 컬렉션에서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쇼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구를 제공한다. 여성 랄프 로렌 컬렉션을 비롯해 우아하고 세련된 블랙 라벨, 모던 시크를 보여주는 블랙 라벨 데님, 폴로, RLX, 골프, 데님 & 서플라이 랄프 로렌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남성 컬렉션 역시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퍼플 라벨, 도시적 감각을 담은 블랙 라벨을 비롯해 폴로, 블랙 라벨 데님, RLX, 골프, 데님 & 서플라이, 그리고 더블 RL로 다양한 컬렉션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랄프 로렌 칠드런 컬렉션을 비롯해 스포츠 웨어와 승마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테일러링을 보여주는 의상들을 만날 수 있다. E 커머스가 보다 특별한 이유는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 RL(RRL)’을 전개할 예정. 오직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더블 RL은 랄프 로렌과 리키 로렌이 소유한 목장에서 이름을 가져온 브랜드로, 전형적인 아메리칸 워크 웨어 스타일에서부터 서부 보헤미언 스타일, 거친 바이커 스타일까지 적절하게 버무려 낸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데님과 재킷, 플란넬 셔츠, 독특한 액세서리까지 더블 RL은 전형적인 아메리칸 럭셔리의 유산을 지닌 랄프 로렌의 또 다른 면모를 담아내고 있다.

패션, 여행, 모험, 자선 활동 등의 내용을 담아 일년에 4번 발행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잡지인 ‘랄프로렌 매거진’과 스타일링 팁과 최신 디자인 뒤에 숨어있는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스타일 가이드도 만날 수 있는 이곳을 놓치지 말 것. RalphLauren.co.kr 계속 읽기

let there b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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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990년대에 처음 베네피트가 ‘전지현 틴트’로 이름을 알렸을 때는잠깐의 유행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LVMH 그룹으로 재편되어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 베네피트는 이제 스킨케어 라인까지 확장하며 빅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베네피트의 창립자인 진과 제인, 그리고 베네피트의 미래를 이끌 애니와 매기를 뉴욕에서 직접 만나 … 계속 읽기

몽블랑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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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몽블랑에서 기존 몽블랑 레전드의 향에 청량감과 생동감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 향수를 선보인다. 만년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과 패키지로 프레시한 향을 연상시킨다. 베르가모트와 바이올렛 리브, 화이트 시더우드 등을 결합해 강렬하지만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활기찬 향취가 특징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연말연시 분위기를 달구는 프리미엄 주류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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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연말연시를 겨냥해 매혹적인 프리미엄 주류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순도 높은 화끈함을 추구한다면 프리미엄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인 더 글렌리벳이 새롭게 선보인 ‘나두라’를 주목할 만하다. 자연에서 숙성된 상태 그대로 오크 통에서 바로 병에 담은 위스키로, 냉각 여과 공법까지 과감히 생략하고 19세기의 전통 기법을 재현해 싱글 몰트 특유의 깊은 풍미가 제대로 묻어난다고. 알코올 도수 54.8%, 21만원(700ml).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의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도 흥미롭다.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은 2010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의 신작 글렌토커스 에디션은 은은한 시트러스 풍미에 부드럽고도 상큼한 라즈베리와 견과류 향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15만원(700ml). 발렌타인은 글렌토커스 론칭을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이태원 레스토랑 그랑씨엘에서 퓨전 요리와 함께 스카치위스키를 더욱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팝업 바’를 진행한다. 현대미술계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와 손잡고 그야말로 유혹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돔 페리뇽의 한정판 제품은 시선을 강하게 잡아끈다. 돔 페리뇽X제프 쿤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우아한 풍미를 머금은 돔 페리뇽 2004와 생동감 넘치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3 등 2가지로, 메탈 레이블이 돋보이는 샴페인 병과 쿤스의 대표적인 상징인 벌룬 비너스 이미지로 장식한 선물 상자에 담겨 나온다. 각각 1천 병과 60병씩 한정 판매한다(30만원대). 벌룬 비너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쿤스의 고대 유물 시리즈 중 하나로, 이를 근사하게 활용한 오브제인 ‘돔 페리뇽 벌룬 비너스’는 2천4백만원(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단 3점만 판매). 계속 읽기

DDP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자연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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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가 동물도 즐겨 그렸다는 사실을 아는지? 예로부터 군자는 동식물을 즐겨 그렸는데, 동식물은 인간과 공생하며 자연을 이루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화훼영모’란 꽃과 풀, 날짐승과 길짐승을 일컫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동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화훼영모화라 불렀다. 1년에 두 번 전시를 하던 간송미술관이 지난해부터 DDP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이로써 다섯 번째 전시를 맞이했다. 신사임당, 공민왕, 신윤복 등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동식물 그림을 감상해보자. 계속 읽기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문화와 예술을 후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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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는 브랜드의 노력이 예술계 전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긴 스토리를 지닌 하이엔드 브랜드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지속되어왔고, 그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년간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려온 설화수는 올해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설화수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한다. 무형문화재와 현대 작가를 통해 전통 설화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것.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 역시 역대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화 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나아트센터의 수장 이호재 회장과 함께 기획했다. 9월 30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17세기 로마 바로크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였던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시피오네 보르게세 에디션’을 포함해, 그동안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 에디션 한정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월 15일까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가나아트센터의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한 30년>도 개최하기에 더 의미가 깊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