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o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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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에서 신제품 ‘라이트 스피어’ 캐리어를 출시한다. 가방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쪽과 아래쪽만 단단한 셸(shell)로 고정하고, 외부 충격을 90%까지 흡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소재를 사용했다. 가장 작은 기내용 사이즈는 일반 노트북 무게보다 가벼울 정도다. 문의 02-2007-2972 계속 읽기

New 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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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거울 같은 미러 렌즈부터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점점 더 과감해지는 선글라스 스타일은 아이웨어 하나만으로도 룩 전체가 얼마나 세련되고 트렌디해질 수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트렌드의 최전방을 장악한 요즘 가장 핫한 선글라스들. 계속 읽기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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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에서 ‘주 다무르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석류, 만다린의 톱 노트로 시작해 튜베로즈, 프리지아의 플로럴 하트 노트와 화이트 머스크로 이루어진 센슈얼한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되는 페미닌 플로럴 향이다. 카림 라시드가 여성의 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곡선형 보틀이 특징이다. 문의 080-344-9500 계속 읽기

페라리 맨 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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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대조적인 향의 조화로 대담하고 강렬한 향을 선사하는 향수 ‘맨 인 레드’를 출시한다. 베르가모트, 레드 애플, 카르다몸으로 이루어진 스파이시한 톱 노트로 시작해 골든 플럼, 오렌지 블러섬의 부드러운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시더우드, 통카 빈, 라다넘의 시그너처 향으로 마무리된다. 페라리의 상징인 로소코르사레드 컬러의 보틀과 프랜싱 호스 로고가 세련미를 더한다. 계속 읽기

아트에 작은 설렘을 느끼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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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육영(서울옥션 미술품경매팀 총괄)

현대미술은 어렵고, 작품은 고가다?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현대미술은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장르이며, 아트 컬렉터도 큰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입문이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