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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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트리베로 현지 취재)

이탈리아 북부 비엘라 지역의 작은 마을 트리베로(Trivero)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철학과 비전을 보여주는 풍부한 유산을 품고 있다. ‘아름다운 옷은 아름다운 환경이 만든다’라는 남다른 기업 철학은 1백 년이 지난 지금,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이탈리아 신사복을 대변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계속 읽기

Timely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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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데이&나이트 전용 제품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더 완벽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 그들을 위해 화장품 브랜드에서 지금까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더 효과적인 ‘타이밍’에 사용하는 화장품과 새로운 방법을 내놓고 있다. 더 좋은 피부를 위해서 새로운 뷰티 루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

Wonderful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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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화이트 골드, 화사한 블루 컬러의 문스톤과 여성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진주까지, 다채로운 소재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이 주얼리의 세계. 계속 읽기

2011 S/S men’s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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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과감한 컬러 매치와 극도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공존하는 2011 S/S 남성 컬렉션엔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 ‘현명한’ 스타일링 모티브가 가득하다. 스트라이프 하나만으로 얼마나 세련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머린 룩부터 지루한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어줄 니트 소재, 도전하기 어려웠던 남성 쇼츠에 대한 웨어러블한 … 계속 읽기

Fashion x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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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이모티콘 캐릭터부터 증강 현실의 아이콘 포켓몬까지, 그래픽 요소는 우리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물론 패션계도 예외가 아니다. 먼저, 이 귀여운 움직임에 동참한 아크네 스튜디오는 요즘 현대인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모티콘(emoji)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표정 있는 얼굴처럼 생긴 사각형 패치뿐 아니라 도넛과 바나나 등의 모티브를 스웨트셔츠와 티셔츠, 모자, 스니커즈 등에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이렇게 직접적인 그림을 패션에 녹여내기보단,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브랜드도 있다. 트렌치코트의 대명사이자 영국 패션을 대표하는 버버리가 대표적인 예. 다양한 방식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매번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버버리에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Luke Edward Hall)과 협업해 2016 F/W 광고 캠페인을 구성한 것. 그는 이번 시즌 키 백인 다양한 소재로 완성된 ‘패치워크 백’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워터컬러, 분필, 오일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소니아 리키엘은 뷰티 브랜드 랑콤과의 협업 소식을 알렸다. 평소 소니아 리키엘에서 자주 다루던 팝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과 파리지엔의 일상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랑콤의 뷰티 제품 케이스에 그대로 녹여낸 것. 이처럼 어른들의 동심 판타지를 충족시킬 캐릭터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질지 다음 행보가 자못 궁금해진다. 계속 읽기

센존 스트라이프 시어 드렉스 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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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존은 겨울을 맞아 퍼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시어 드렉스 퍼 재킷’을 소개한다. 목을 감싸는 하이칼라와 팔꿈치까지 렉스 래빗 퍼를 사용했다. 블루종 실루엣의 재킷으로 렉스 래빗 소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전국 센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