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은 자선 경매 행사인 ‘온리 워치’를 위해 점핑 아워와 미닛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듀얼 타임 워치 ‘피에르 아펠 웨 디 씨 & 웨 다이에 타임피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돋보이는 이 워치는 현재 위치의 시간과 하단의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 모두를 알려주며, 플래티넘 마이크로 로터를 장착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문의 02-3440-5660 계속 읽기 →
매일 아침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책상 앞에 앉을 때, 친구들과 밀린 수다를 떨 때, 그리고 낙엽이 떨어지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때 좋은 벗이 되어주는 음료가 바로 커피다. 향긋한 에스프레소 향이 곳곳에서 퍼져 나오는 이맘때,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구찌의 2016~17 F/W 광고 캠페인 이미지다. 도쿄를 배경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트러블 앤드루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그라피티가 그려진 구찌 고스트 핸드백을 함께 착용했다. 계속 읽기 →
실존의 고통을 독창적인 언어로 표현한 강렬한 작품 세계로 유명한 에드바르드 뭉크(1863~1944). 동전에 초상을 새길 정도로 모국 노르웨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창조적 영혼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뭉크 회고전 <에드바르드 뭉크-영혼의 시 (Edvard Munch and the Modern Soul)展>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린다. 모두 99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꽤 풍부하고 밀도 높은 콘텐츠를 선사한다. 특히 뭉크는 대다수의 화가들과는 달리 노르웨이를 방문하지 않는 한 직접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인물인지라 더 가치가 있다. 이번에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절대자를 잃고 불안에 시달리는 존재를 투영한 대표작 ‘절규’일 것이다(석판화 버전). 이 작품의 크레용 버전은 2012년 당시 최고 경매가를 경신하며 한화 1천3백억원에 낙찰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사랑, 불안, 고독 등 인간이 지닌 다양한 감정을 테마로 한 ‘생의 프리즈’ 연작, 성스러운 이미지가 아니라 관능미마저 느껴지는 매혹적인 자태의 성모 마리아로 강한 인상을 남긴 ‘마돈나?, 겨울밤의 별들이 서정적인 느낌을 자아내 고흐와도 비교되는 ‘별이 빛나는 밤?, 동일한 소재지만 어둡고 강렬하게도, 소박하게도 표현해낸 4가지 버전의 ‘키스? 시리즈, 노년기의 자화상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www.munchseoul.com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