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Lightening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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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스킨케어 뒤에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베이스와 메이크업 제품이다. 이미 20여 년 전에 얼굴에 빛을 주는 혁신적인 아이템, 뚜쉬 에끌라로 마법을 선보인 바 있는 YSL은 올해 가장 눈부신 피부 빛을 살려주는 라이트닝 CC크림과 라이트닝 컴팩트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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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sh Quint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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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이유는 평범한 듯 비범한 ‘단순미’와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하는 ‘실용성’의 조화 때문일 것이다.
덴마크의 유서 깊은 인테리어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은 그 단순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뿍 품고 있으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담아내는 ‘맞춤형’ 요소까지 겸비해 가구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에서 최근 선보인 ‘코펜하겐 월 시스템’은 ‘대니시 모더니즘(Danish Modernism)’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맞춤형 스토리지 시스템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위스키의 감각적인 디자인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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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디자인의 미학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스피릿(spirits) 신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나른한 봄날에 스피릿 애호가의 입맛과 후각만 사로잡는 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이다. 꾸준하면서도 강도 높은 사랑을 듬뿍 받아온 로얄살루트는 모던한 감각을 더한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사자 형상과 대포 연기 프레임을 보틀과 하드케이스 면면에 배치했는데, 브랜드의 상징성을 더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한다. 유선형 디자인과 시그너처 색상인 은은한 금빛이 감도는 견고한 하드케이스에서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부터 도자기 병까지도 가장 귀한 재료만 사용한다는 로얄살루트의 고집스러운 미학이 잘 느껴진다. 병을 감싸는 벨벳 파우치는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등 3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한국인의 사랑을 유독 많이 받아온 싱글 몰트위스크 맥캘란은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5’를 내놓았다. 이 시리즈 최초로 아시아풍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이 제품 패키지는 MOP5 위스키 1병(750ml), 각기 다른 디자인의 미니어처 6병, 마리오 테스티노 작품 사진으로 구성됐는데, 1천 병의 한정판 중 한국에서는 5병만 판매된다. 테스티노가 직접 옻칠한 검은 상자에는 고유 번호를 새겼다. 또 친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닌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의 상큼한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세련된 녹색빛이 감도는 병이 맵시 있는 이 위스키는 온더록 스타일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나 소다수와 혼합하는 ‘믹솔로지’가 선호되는 다채로운 매력의 제품이기도 하다. 계속 읽기
펜디 온라인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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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온라인 팝업 스토어 오픈 펜디는 바게트 탄생 15주년을 맞아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바게트 월드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바게트를 재해석한 리에디션을 비롯해 새로운 바게트 컬렉션, 독특한 빈티지 피스를 덧붙이거나 본인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엠브로이더리 바게트 등을 선보이며, 바게트에 대한 … 계속 읽기
Candy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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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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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함이 생명인 고급 시계의 세계, 새로운 컬렉션은 드물지만 드라마틱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2013년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