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의 변하지 않는 본질 fabric deluxe
갤러리
얼핏 보면 그닥 특별할 것 없는, 이름마저도 낯선 브랜드의 울 스웨터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보며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브랜드 로고 하나 새겨져 있지 않은 옷에 그만한 값을 지불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바로 브랜드의 역사와 … 계속 읽기
얼핏 보면 그닥 특별할 것 없는, 이름마저도 낯선 브랜드의 울 스웨터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보며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브랜드 로고 하나 새겨져 있지 않은 옷에 그만한 값을 지불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바로 브랜드의 역사와 … 계속 읽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리본과 스와로브스키, 스팽글 등으로 장식해 연말의 화려한 느낌을 부각했다. 클래식 부츠는 철저한 내부 관리 시스템을 통해 ‘Grade A’트윈 페이스 십 스킨(한 면은 가족, 한 면은 양털인 이중외피)만을 사용한다. 가죽 부분은 텍스처가 균일하고 흠집이 없는 소재만 고집해 어그만의 따스함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문의 02-3440-4518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가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을 소개한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립스틱을 뛰어넘는 새로운 컬러와 텍스처로 까다
로운 한국 여성은 물론 아시아 여성을 타깃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현대 건축물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더한 케
이스 역시 돋보이며, 립스틱 전 컬러에 들어 있는 블루-피그먼트가 피부의 노란빛을 중화해 피부색을 한층 화사하게 해준다. 섬세한 누드
부터 생기발랄한 코럴, 핑크, 베리 컬러까지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1895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세상은 새로운 반짝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손끝의 움직임을 우아하게 완성하는 볼드한 링과 낮은 파티 조명 아래 더욱 반짝이는 섬세한 네크리스,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반짝이는 워치. 화려한 연말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스와로브스키의 … 계속 읽기
1백여 년이 넘는 역사를 쌓아왔다는 것은 모든 의미에서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이다. 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은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올해 탄생 1백20주년을 맞았다. 정밀함과 신기술의 개발로 가장 혁신적인 워치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해밀턴이 걸어온 1백20여 년간의 스토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