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Fever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제품 사진 염정훈

스와로브스키의 2014 F/W 컬렉션 테마는 ‘믹스드 플레이팅(mixed plating)’. 골드, 로즈 골드, 실버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자유자재로 섞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올겨울 컬렉션의 뮤즈로 등장한 모델 한혜진의 감각적인 레이어링을 참고할 것.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

갤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크리스피한 텍스처의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밀리터리적 영감과 브루넬로 쿠치넬리만의 감각적인 실루엣이 느껴지는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가을 분위기가 나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타사키 미니 우라라 컬렉션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각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골드 컬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타사키에서는 ‘사쿠라 골드’라는 핑크 골드 소재를 개발해 주얼리로 선보였어요. 사진 속의 미니 우라라 컬렉션이 바로 이 사쿠라 골드를 사용한 첫번째 주얼리 컬렉션입니다. 계속 읽기

One of a Kind

갤러리

글 고성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아니더라도 프라다는 이미지가 꽤 강력한 브랜드다. 특히 정형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 정신이 연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는 문화 예술 생태계에서의 출중한 행보가 끼친 영향도 상당하지 않나 싶다.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창성, 흥미진진한 실험성이 돋보이지만, 동시에 세련됨을 장착한 프라다 파운데이션(Fondazione Prada)의 면면을 보고 누군가 “미술관은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그 남다른 유전자와 다면적인 매력을 우리는 정확히 10년 전인 2009년 서울 경희궁에서 펼쳐졌던 ‘프라다 트랜스포머(Prada Transformer)’를 통해서도 목격한 바 있다. 4개의 면이 회전하면서 다른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4면체 철제 건축물을 무대로 패션, 영화, 아트 등의 콘텐츠를 버무린 독특한 예술 프로젝트. 이 충격적인 구조물을 설계한 렘 콜하스는 “문화가 하지 않는 것을 건축이 할 수는 없다”라고 했는데, 프라다는 그들만의 문화 예술을 어떻게 만들어왔을까. 계속 읽기

Just one Drop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최적으로 끌어올리고 노화의 징후까지 개선해줄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페이지를 주목하라. 가벼운 세럼 타입이지만, 고가 크림 못지않은 보습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춘 에센스가 출시되고 있다. 열 크림 부럽지 않은 에센스 한 병의 위력. 계속 읽기

자연과 함께하는 21세기 건축을 말한다

갤러리

정리·글 이소영 | 통역 최재훈(HaiLi, Planning Minister) | 문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www.gdb.or.kr), 이토건축설계사무소(http://toyo-ito.co.jp)

소비의 건축을 지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며 실천하는 건축계 거장 이토 도요. 2012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자이며 이듬해에는 건축계 노벨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상까지 받은 그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작품 ‘윤무’를 완성했다.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이효원 교수가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위해 방한한 이토 도요를 만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건축을 통찰하는 거장의 사고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