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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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2017 F/W 남성, 여성 컬렉션의 주제인 휴머니티, 리얼리티, 그리고 심플리시티를 테마로 한 ‘Nonconformist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월 15일 밀라노에서 진행한 2017 F/W 컬렉션 백스테이지의 즉흥적인 모습을 담았다. 또 흑백 인물 사진을 배치한 레이아웃으로 시즌 키 룩을 더욱 강조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gift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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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포토그래퍼 최민영, 김사윤(제품)

가정의 달 5월, 주고받는 모든 이의 마음을 빛내줄 스페셜 기프트 리스트.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맨 스튜디오 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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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그루밍 브랜드 맨 스튜디오에서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복분자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안티에이징 겔 마스크’와 알로에, 매실 추출물이 외부 환경에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딩 겔 마스크’ 2가지로 구성했다.

파라벤, 알코올,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

wings of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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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패션에 대한 취향이 보다 과감해지고 다채로워지면서 대담한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주목받고 있다. 볼드한 디자인에 반짝임을 더하고 화려한 컬러를 입힌 액세서리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자연 속에서 영감을 받아 더 화사하게 완성된 스와로브스키의 2011 S/S 컬렉션. 심플하고 미니멀한 패션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반짝이는 크리스털 액세서리가 … 계속 읽기

American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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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아메리칸 정신을 담은 해밀턴의 역동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는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하게 느껴졌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랑한 벤츄라 워치 탄생 60년을 맞이해 부스 벽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라피티로 가득 채워졌고, 해밀턴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환호할 만한 전설의 워치들도 대거 쏟아지며 해밀턴 부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활기를 띠었다. 계속 읽기

italian insti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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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중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옷 잘 입는 남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수트는 물론 셔츠부터 보타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멋진 남성의 이상향은 바로 이탤리언 스타일이다. 패션을 잘 모르는 문외한이라 해도 일단 이탤리언 브랜드라면 무엇을 선택하든 실패할 확률이 적다. 클래식하면서도 개성이 느껴지는 이탤리언 … 계속 읽기

vol.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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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이다.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모티브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담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가다 아메르 개인展, [Reference a Elle(그녀에 대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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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수채 물감과 더불어 실을 활용해 캔버스를 수놓은 독특한 자수(刺繡) 회화, 속은 뻥 뚫려 있으면서 둥그런 달걀 모양을 이루는 선의 미려한 율동이 인상적인 브론즈 조각 시리즈. 조각과 회화를 넘나들며 다층적인 매력을 품은 작품 세계를 펼쳐온 이집트 출신의 작가 가다 아메르(Ghada Amer)의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그녀에 대한 참조>라는 전시 제목이 시사하듯, 이 전시회는 작가가 꾸준히 탐구해온 사유의 주제 중 하나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주제를 때로는 부드럽고 섬세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표현해온 아메르의 유연한 방식은 쉽게 재단하거나 분류할 수 없는 도전적인 창조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치와 성, 신체와 언어의 양면성을 ‘안팎’의 구조로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작품의 속을 비우는 조각 언어가 흥미롭다. 실제 사람 크기로 조각한 ‘‘The Blue Bra Girls(파란 브래지어의 소녀들)’’는 “그림자가 대상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텅 빈 조각을 만들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된 대표작이다. 이집트 독재 정권과 폭력에 당당히 맞서는 여성의 용기에 같은 여성으로서 보내는 찬사가 반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란 출신의 작가 레자 팔콘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자수 회화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거리’이다. 문의 국제갤러리 02-735-844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