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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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조화에 주목해 영국 항공기 스핏파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올리브 그린 색상의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 브라운 카프 스킨 스트랩이 파일럿 조종복을 연상시키며 빈티지한 멋을 뽐낸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양옆 스핏파이어 모양의 표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440-5876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카프 스킨 모닐리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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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카프 스킨 모닐리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럭셔리 스포티즘이 느껴지는 이 스니커즈는 특수 처리한 카프 스킨에 은은한 골드 펄과 모닐리 장식으로 화려함을 가미했다. 환절기와 봄 시즌의 포인트 아이템부터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는 아이템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화이트, 베이지, 핑크, 골드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자연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온몸으로 실천한 ‘팔색조’ 괴짜 예술가 훈데르트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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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1998년 초,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겨울이다. ‘IMF 사태’가 발발한 직후라 그러했을까. 당시 학생 신분으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머물고 있던 필자에게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쓸쓸하게 느껴졌다. 미술에 깊은 조예가 있진 않았지만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자취를 …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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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 및 얼룩 방지 코팅 처리한 리넨과 코튼 캔버스에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서머 토트백을 추천한다. 가방 상단부를 사각 혹은 사다리꼴로 변형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백과 함께 제공하는 3개의 파우치는 소지품에 맞춰 젖은 물건까지 보관 가능해 실용적이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

Unlock the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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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정은구 | 메이크업 김활란 | 스타일리스트 김영미 | 네일리스트 박은경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아름다운 미래와 꿈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인 티파니 키 컬렉션이 오직 한국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과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

세상을 바꾼IT 거물들의 성공적인 결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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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남(IT 전문 멀티 라이터, <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 저자, http://www.multiwriter.co.kr)

IT 갑부라고 하면 첨단 산업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일에서 엄청난 성공을 한 반면, 가정에는 소홀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게 된다. 거기에 갑부라는 단어까지 합쳐지면 젊고 예쁜 여자들만 찾을 것만 같은 선입견이 더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IT 갑부들은 극히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 계속 읽기

타사키 피아노 듀엣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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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웨딩 링 피아노의 새로운 여성용 디자인, ‘피아노 듀엣 링’을 출시한다. 이 반지는 마치 밴드 링에 다이아몬드 가드 링을 레이어링해 착용한 듯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타사키의 상징적인 사쿠라골드(SAKURAGOLD™)와 최상급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Heavenly Woo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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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월드 울 레코드 챌린지 컵’ 행사가 지난 4월 홍콩에서 열렸다. 이 대회의 창립 주체이자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는 세계 최고의 천연 재료이자 가장 우수한 메리노 울을 공급하는 브랜드로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가장 우수한 파이버를 보증하고 지원하며, 이 명예로운 생산자들에게 영예와 자부심을 부여하고 있다. 계속 읽기

서울을 수놓을 건축 거장의 새로운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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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

건축가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품게 하는 문화 예술 공간이 3년 뒤 서울 청담동 한복판에 들어선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 도쿄의 아오야마 프라다 빌딩, 홍콩 타이퀀(Tai Kwon) 아트 센터 등 유수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맡아온 헤어초크 앤드 드 뫼론(HdM) 건축설계사무소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한국에서 선보일 HdM의 첫 ‘작품’이 2021년에 모습을 드러낼 삼탄 & 송은문화재단의 신사옥이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다. HdM을 이끄는 스위스 출신의 건축가 듀오로 ‘건축계 노벨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기도 한 자크 헤어초크(Jaques Herzog)와 피에르 드 뫼론(Pierre de Meuron)이 최근 기공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삼탄 & 송은문화재단의 신사옥 조감도가 처음 공개됐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랜드마크를 의도했다는 송은 신사옥은 지상 11층(지하 5층) 규모로 ‘숨겨진 소나무’라는 뜻의 송은(松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소나무 결을 입힌 콘크리트 외벽에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삼각형 형태 등의 요소들이 절로 시선을 잡아끄는 건물이다. 입구 로비에 대형 글라스월을 설치해 특별한 행사가 열리면 로비 공간이 정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나름의 방식으로 개방성을 풀어냈다. 도산대로 인근에 좋은 건축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솔직히 밝히면서 ‘시적 감성’을 녹였다는 송은 신사옥의 차별된 형태와 분위기를 강조한 이 듀오는 “이는 (건축적) 제약에서 비롯된 형태이기에 우리가 만들어낸 게 아니라 ‘발견’한 것이다”라는 인상적인 발언을 남겼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