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페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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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일반적으로 진주 아이템을 떠올릴때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우아한 비즈 네크리스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죠? 타사키는 이러한 고정 관념과는 전혀 다른 색다르고 유니크한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대표하는 것 중 여성미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의 페탈 컬렉션. 계속 읽기

Xavier Veil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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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파리 현지 취재)

자비에 베이앙은 힘 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미학의 세계를 펼치는 작가다. 그것도 조각, 사진, 영상, 공연, 음악, 환경 전시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통해. 미니멀리즘을 그만의 스타일로 버무리면서 자신의 예술을 떠받치는 중심 축인 ‘표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 욕심쟁이 아티스트의 인생담과 작품 세계를 … 계속 읽기

꽃의 왕국 네덜란드에서 펼쳐지는 꽃의 향연 keuken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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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형준(사진가)

네덜란드는 꽃의 나라이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바다보다 낮다. 그래서 나라 이름도 ‘낮은 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봄이 되면 나라 전체가 꽃의 바다로 변한다. 특히 암스테르담과 헤이그 사이에 위치한 쿠켄호프(Keukenhof)는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1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 계속 읽기

박선기 작가 개인전, <자연(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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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국내외에서 갈수록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박선기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숯’을 활용한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박선기 작가의 개인전 <자연(Nature)>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비케이(Gallery BK)에서 오는 10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시그너처 시리즈 중 평면의 고정된 시점을 비튼 조각과 부조 작품 ‘Point of View’, 숯을 이용한 설치 작품 ‘An Aggregation’ 등 2017년 신작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박 작가는 작품 ‘Point of View’에 대해 “시점에 관심을 두고 조각에 적용한 지 오래되었다”며 “조각이라는 3차원 입체에 원근법적 시점을 가미함으로써 조각의 특징인 양감이나 무게, 더욱이 형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질감을 완벽하게 제거했다”라고 설명했다. 부조에서 출발해 주변을 제거하고 난 다음 시점을 조각과 접목하면서 회화적 표현을 가능하게 했기에 붙인 제목이라고. 또 ‘An Aggregation’에 대해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며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의 최후 모습인 숯을 재료로 선택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 즉 인간과 건축 문화(文化), 자연(自然)의 관계를 표면적으로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갤러리 홈페이지 www.gallerybk.co.kr 계속 읽기

Extrem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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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유독 클래식한 모델이 많이 등장한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그만큼 구매욕을 자극하는 소장 가치 높은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라인 강을 감싸 안은 아름다운 바젤의 풍경과 함께 2018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뉴 컬렉션 워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