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 리미티드 주얼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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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고급스러운 결혼 예물을 찾고 있다면 콜롬보의 ‘비아델라스피가 리미티드 주얼백 컬렉션’을 주목할 것. 이탈리아 장인의 독자적인 기법으로 희소성이 높은 최고급 이그조틱 레더만을 사용했으며, 고가의 앤틱 보석을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콜롬보는 시어머니가 예비 며느리에게, 예비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선물하는 예단백은 달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전혀 다른 두 개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먼저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드릴예단백으로 젊고 세련된 딥 블루 컬러의 토트백 ‘사구라’를 제안한다. 독특한 견장 모양의 주얼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이 백은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형태가 돋보인다. 며느리에게는 반짝이는 크리스털 주얼 장식의 ‘포쉐뜨’ 클러치백이 어떨까. 로맨틱한 주얼 장식이 옐로 컬러와 만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여성스럽고 단아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일것이다. 최고의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값진 선물이 될 콜롬보의 ‘비아델라스피가 2013 리미티드 주얼백 컬렉션’을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봐도 좋겠다. www.colomboviadellaspiga.com 계속 읽기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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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인간이라면 누구나 젊음을 열망하듯,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다. 몇 년째 스트리트 패션이 강세를 이루며 “점점 더 어리게, 점점 더 재미있게”를 외치는 패션 필드. 너무 유치하다고? 아니다. 이보다 더 쿨한 패션 애티튜드를 완성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계속 읽기

Urban 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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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 김환 | 모델 이봄찬, 김준성, 정용수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jae hoon

빅 패션 하우스마다 색다른 매력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번 시즌의 맨즈 트렌드. 이제 즐길 시간이다. Are you ready? 계속 읽기

2019 SKINCARE I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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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마사지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미용 의료 시장을 주도하는 실큰의 스테디셀러가 주목받고 있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흉부, 복부, 팔 등의 피하지방과 울퉁불퉁한 피붓결을 개선해 피부를 탄탄하게 리프팅해주는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맨손 세안보다 6배 깨끗한 세정 효과로 미세 먼지를 비롯한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진동 클렌저 ‘퓨어’, 피부 상태에 따라 온열과 냉각, 두 가지 모드로 변환해 피부 탄력과 혈액순환 증진에 효과적인 핫 & 쿨 마사지기 ‘스킨비비드’, 네일 및 각질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네일 & 페디 프로’, 다이아몬드 성분이 피부 광채를 선사하며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배가하는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가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2019년 ‘잇 템’으로 등극했다. 계속 읽기

Urban GY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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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김정한 l 메이크업 손대식 l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l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l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l 어시스턴트 김은서ㅣphotographed by kim hee june

자유로움과 여성스러움, 배우로서의 깊은 숨결이 느껴지는 이나영과 마이클 코어스의 오늘. 계속 읽기

<크레이지호스 파리>, 아트 누드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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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우리는 결코 벗지 않았다. 빛과 색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이 결코 ‘허언’처럼 들리지 않는 65년 전통의 아트 누드 퍼포먼스 <크레이지호스 파리(Crazy Horse Paris)>가 한국에 상륙했다. 1951년에 시작되어 65년간 전 세계적으로 1천5백만 명을 유혹한 공연으로 물랭루주,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쇼로 꼽힌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다는 ‘크레이지 걸스’로 불리는 여성 댄서들이 관능적인 춤을 추는데, 외설적이기보다는 고혹적이고 경쾌하기까지 하다. 여성의 나체가 마치 캔버스가 된 듯 그 위를 역동적으로 누비는 조명이 묘하게도 회화적인 매력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여성을 상품화해 상업적이라는 비평도 듣지만, 직접 안무에도 참여한다는 댄서들이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이 더 지지한다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나오미 와츠,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스타들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일부는 크레이지 걸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서울 공연에서는 ‘태양의 서커스’로 유명한  안무가 필립 드쿠플레가 재구성한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는데, 파리에 비해 규모가 크고, 역동적인 레퍼토리로 이루어졌다. 영국 왕실 근위대를 소재로 한 군무 같은 오프닝부터 살바도르 달리의 새빨간 입술 소파를 재현한 에피소드 등 색다른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등장한 살롱 문화를 재현하듯 레드 벨벳으로 단장한 의자에 앉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대문호 스탕달의 표현처럼 ‘행복한 소수’로서 황홀한 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일 듯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워커힐 시어터에서 열린다. 문의 www.crazyhorseparisinseoul.com 계속 읽기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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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기자 정신’을 일컫는 ‘카파이즘’이란 단어를 만들어낸 ‘스타’ 종군기자,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절박했던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유일한 인물, 만인의 연인이었던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먼의 청혼을 뿌리쳤던 진정한 보헤미안…. 세기의 포토 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파(1913∼1954)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다룬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 사진전>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10월28일까지 열린다. 스페인 내전 당시 비장하게 전사하는 병사의 죽음을 포착한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을 비롯해 카파의 대표작 1백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진전의 핵심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다가 마흔한 살의 나이로 인도차이나의 전쟁터에서 지뢰를 밟아 세상을 떠난 ‘인간 카파’의 강렬하고 애잔한 매력일 것이다. 유대계 헝가리인인 카파는 ‘피’로 얼룩졌던 20세기 전반부에 전쟁터에서 활약했지만 전쟁을 몹시도 혐오하는 평화주의자였고, 당대 최고의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데이비드 시모어와 함께 독립 포토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보도사진 에이전시인 ‘매그넘’을 창립한 선구자이기도 했다. 또 연인이자 파트너였던 게르다 타로가 스페인 내전에서 탱크에 치여 숨지자 남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잉그리드 버그먼을 비롯해 그를 흠모했던 수많은 여인들에게 결코 정착하지 못했던 ‘방랑혼’이기도 했다.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는 타로와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헤밍웨이, 피카소, 마티스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교류했던 카파의 궤적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카파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 영상은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볼거리다. 관람 시간은 10시 30분~오후 9시, 입장료는 1만2천원(성인 기준)이다. 참조 www.robertcapa.co.k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