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에메랄드 엉 마제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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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에메랄드 원석을 향한 브랜드의 찬사와 열정을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메랄드 엉 마제스테’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석 감정 전문가가 엄선한 1천5백 캐럿 이상의 진귀한 에메랄드를 다양한 커팅 기법을 통해 재탄생시킨 것으로, 반클리프 아펠만의 범접할 수 없는 하이 주얼리 수준을 여실히 드러낸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클로딘 네크리스, 풍성한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부케 데메토르 클립,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캐노피 링 등 다채로운 주얼리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Joyful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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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발리 현지 취재)

저항하기 힘든 다채로운 매혹을 가득 품은 섬 발리는 원래 와리(Wari)라는 산스크리트어가 변형되면서 생긴 지명인데, 현지로어로는 ‘집’, ‘고향’ 을 의미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발리는 한번 방문한 이들이 다시금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자석 같은 매력으로 유명하다. 혹시 이 수려한 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훨씬 더 쾌적하게 새 단장한 클럽메드 발리를 기억할 만하다. 여행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휴가’라는 이름의 또 다른 노동을 피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스포츠 등 역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계속 읽기

Haut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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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리키 백이 사랑받는 이유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급 소재, 정교한 디테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멋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경쾌한 스타일의 소프트 리키 백과 럭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앨리게이터 리키 백은 예단 백으로도 제격이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 파인 모델 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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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의 파인 모델 카 컬렉션은 자동차를 디지털 스캔한 다음 각 부품의 형태와 디테일을 정교하게 캡처해 오리지널 자동차를 1/10mm까지 완벽하게 복제한 모형이다. 총 9가지로 선보이는 한정판 미니어처는 홍콩 프린스 빌딩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되어 있다. 문의 02-6004-0136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빌리 장게와(Billie Zang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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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덱스터 윔벌리(Dexter Wimberly, 독립 큐레이터) | 이미지 제공 Courtesy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Hong Kong, Seoul, and London

섬세한 손바느질로 엮은 실크 천 조각으로 이뤄진 빌리 장게와(1973~)의 우아한 콜라주는 믿기지 않을 만큼 로맨틱하다.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조형적으로 구성한 그의 작업에는 노동과 놀이, 일과 여가의 경계가 흐릿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풍경이 담겨 있다. 계속 읽기

삶에 풍요로운 감성을 더해주는 라이프스타일 숍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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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일상에 저마다의 감성과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붐’을 이루고 있다. ‘리빙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패션 브랜드 쿠론은 ‘여자의 집’을 주제로 한 라이프스타일 페어 ‘메종 드 쿠론(Maison de Couronne)’을 선보였다. 아트 작품으로 가구를 조명하기보다는 디자인과 실용성, 기능성을 두루 갖춘 조화를 염두에 뒀다는 이 프로젝트에서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덴스크 김효진 대표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오브제가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중국, 세르비아, 독일 등 국적이 서로 다른 디자이너 3명이 뭉친 아티스트 그룹 핀우(Pinwu)와 컬래버레이션해 탄생시킨 오브제 작품은 독특한 세련미와 절제된 감성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분더샵 청담에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딕슨의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이 팝업 스토어는 분더샵 청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팝업 매장으로, 톰 딕슨이 방한해 고객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단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그만의 디자인 언어가 녹아든 조명, 가구, 향초, 주방용품, 문구류 등 폭넓은 제품군이 전시돼 있다. 특히 분더샵 청담에서만 접할 수 있는 톰 딕슨의 리미티드 에디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쇼룸을 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더니크(Modernique)도 발 빠른 리빙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