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소멧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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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2014 F/W 여성 백 라인, ‘소멧 백’을 선보인다. 양옆에 달린 버클로 가방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토트백 형태로, 핸들에는 깔끔한 가죽 고리 디테일을 더했다. 외출 또는 짧은 여행에 모두 적합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세련미를 강조한 그레인(grain) 레더에 나파 가죽을 안감으로 사용했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바오 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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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프로스트 바오 바오는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위한 산뜻한 파스텔컬러의 ‘프리즘 프로스트’ 토트백을 출시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라인인 프리즘은 작은 삼각형 유닛으로 이루어진 가방으로, 안에 담는 물건의 부피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모양이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2017 S/S 시즌을 맞아 라이트 블루, 아이보리, 옐로 등 매트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파스텔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231-6282 계속 읽기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립스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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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하우스의 코드와 정수를 담은 동시에 전설적인 뉴룩을 모던하고 시크한 레드 감성으로 재해석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립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담하고 눈부신 컬러와 편안하고 촉촉한 사용감, 감각적인 세미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4가지 잇 셰이드를 포함한 17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12시간의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디저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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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일류 호텔에서 앞다퉈 디저트 부페나 전문점을 열고, 대다수 커피 전문점이 디저트로 승부수를 띄울 만큼 달달함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듯하다. 어느새 밥보다 커피, 커피보다 디저트라고 할 만큼 맛과 품격이 뒷받침된다면 지갑을 서슴없이 여는 ‘디저트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각종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가 한국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영국의 막스앤스펜서(M&S) 푸드 스토어는 최근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진출했는데, 이 중에서도 단연 디저트류가 눈에 띈다. 2년 전 일본 디저트 몽슈슈 도지마롤로 엄청난 인기를 끄는 데 성공한 현대백화점은 작년에는 프랑스 마카롱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에 이어 막스앤스펜서 푸드 스토어 역시 무역센터점과 압구정 본점, 두 곳에 선보이면서 한국 진출을 알렸다. 인공 착색제를 넣지 않은 초콜릿과 명성 높은 유기농 쿠키, 그리고 이미 일명 ‘돼지 젤리’로 입소문이 퍼진 퍼시앤페니 젤리 등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막스앤스펜서의 주요 디저트를 접할 수 있다. 2월에는 프랑스의 럭셔리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을 연다. 창립자 로버트 랭스가 1977년 파리의 유명 아틀리에에서 탄생시켰다는 이 초콜릿은 가장 질 좋은 카카오 콩을 사용하며 그 맛을 책임지는 마스터 파티시에 니콜라 클로아조를 ‘초콜릿 장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1년에 2백 번 이상의 레시피 테스트와 리서치 작업으로 ‘작품’ 수준으로 맛을 지켜나가는 한편 매 시즌 새로운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아무래도 당분간 디저트 열풍은 쉬이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