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y maje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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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해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고귀한 아름다움의 절정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브랜드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볼수록 그 완성도와 가치에 놀라게 된다.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짧지만 강렬한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 샤넬 화인 주얼리 루반(Ruban) 컬렉션 “만일 내가 다이아몬드를 … 계속 읽기

스와치 텐더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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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상징하는 스페셜 워치 ‘텐더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다이얼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시계로, 내부 엘리먼트는 핑크, 골드, 그리고 레드 하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 뒷면에는 ‘Handle with Care’라는 문구를 새겨 연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별하게 하트 패턴의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며, 전국 스와치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띠어리 서머 원피스 그레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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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에서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인 원피스, 그레이딘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로 몸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타고 흐르며,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소매 디자인과 둥글게 처리한 밑단의 절개선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로도 선보인다. 문의 02-544-0065 계속 읽기

Fashion for the 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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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파리 현지 취재)

1933년생 백발의 디자이너가 지금 최전방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모든 셀러브리티가 참석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클럽 파티 주최자이자 자신만의 디지털 언어를 만든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칼 라거펠트라면 가능하다.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한 파리의 향수 론칭 행사에서 그의 진면목을 목격했다. 계속 읽기

디올 원 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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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새로운 ‘원 에센셜’을 출시한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레드 히비스커스 플라워 에센스를 새로운 성분으로 추가해 피부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고 광채를 되살리는 에너지 부스팅 에센스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면 다음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