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y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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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sponsored by celine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셀린느. 계속 읽기
Fashion for the 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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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파리 현지 취재)
1933년생 백발의 디자이너가 지금 최전방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모든 셀러브리티가 참석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클럽 파티 주최자이자 자신만의 디지털 언어를 만든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칼 라거펠트라면 가능하다.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한 파리의 향수 론칭 행사에서 그의 진면목을 목격했다. 계속 읽기
the legend of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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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페어가 있다. 파리 방돔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의 데뷔 무대, ‘오트 주얼리(Haute Jewelry)’를 소개한다. 1 반클리프 아펠이 2011년 오트 주얼리에서 선보인 ‘컬러 드 파라디 볼루테 네크리스(Couleurs de Paradis Volutes Necklace)?. … 계속 읽기
Fin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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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소재 자체에 컬러를 담았다. 가볍고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세라믹 워치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화인 주얼리 J12 20년 전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며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J12.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성공과 신화를 … 계속 읽기
The radian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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