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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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을 공개했다. 1845년부터 매 시즌 선보인 블루북 컬렉션은 전 세계 VVIP 고객에게 희소성이 있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티파니의 전설적 다이아몬드들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컬러 젬스톤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소재의 주얼리로 완성했다. 문의 02-547-9988 계속 읽기
스와치 월드 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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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월드 인 컬러 스와치에서 무지개색에서 영감을 얻은 ‘월드 인 컬러’ 워치를 출시한다. 시계 부품이 보이는 래커드 기법을 적용했으며 인덱스, 버클과 루프, 시계 부품과 시곗바늘까지 각각 다른 컬러로 구성해 팝아트적인 느낌을 살렸다. 20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외 전국 매장, 현대 H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Gem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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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관능적인 난초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스 드 오끼에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오픈워크 기법으로 옐로 골드 밴드 링에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링 8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핑크 쿼츠를 소재로 기하학적인 형태의 꽃잎을 표현한 임페리얼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쇼파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빅토리아 링 9백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아주르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아바 피브완 링. 0.5캐럿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만원대 부쉐론.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보데 프로젝트 스페이스 @ 대구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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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크의 보데 갤러리가 우리나라에도 갤러리를 오픈했다는 것을 아는지? 대구 앞산이 바라다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과시하는 보데 프로젝트 스페이스 @ 대구는 개관 30주년을 맞은 현지 갤러리의 강점을 살려 유럽 작가의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디트리히 클링에, 하리 마이어, 크리스토퍼 램풀과 같이 조각, 유화, 설치 등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을 지향하는 작가들의 정물에 대한 시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 계속 읽기
오메가 트레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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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지난 5월, 베를린 크라프트베르트에서 ‘트레저 행사’를 개최했다. 빛과 음악으로 가득 채운 공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디테일을 가미한 새로운 트레저 워치 컬렉션 전시를 비롯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앰배서더 카이아 거버를 포함해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11-5795 계속 읽기
라미 조이 화이트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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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는 블랙과 알루미늄 컬러로 출시된 조이 제품을 재해석한 ‘조이 화이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2015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이 제품은 캘리그래피용 만년필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하며, 여러 가지 개성 넘치는 서체를 표현하기 적합하도록 고안되었다. 1.1·1.5·1.9mm 등 다양한 종류의 펜촉과 함께 3가지 컬러의 잉크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다. 11월부터 광화문 교보 등 라미 직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