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베이커 2013 F/W 컬렉션

갤러리

테드 베이커 2013 F/W 컬렉션은 빈티지한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플라워 프린트와 페인팅, 보석 장식을 주요 프린트로 사용했다. 레드, 그린, 블루 등 선명한 원색을 바탕으로 보디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비롯해 브랜드 로고인 ‘T’를 메탈로 장식한 클러치백과 슈즈도 주목할 만하다. 문의 02-310-5112 계속 읽기

프라다 차이니스 뉴 이어 프로젝트

갤러리

프라다는 원숭이 해를 기념한 ‘차이니스 뉴 이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동양적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강렬한 컬러와 매치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레드와 블랙 컬러의 사피아노와 나파 고프레 소재로 제작한 미니 백, 슈즈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Scent From India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인도 현지 취재)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남서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가 있다. 화려한 사리를 두른 매혹적인 여인들과 뜨거운 공기와 함께 코끝을 스치는 사프란 향기를 맞이할 수 있는 이곳, 자이푸르에서 인도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담은 불가리의 네 번째 옴니아 컬렉션 ‘옴니아 인디안 가넷’을 만났다. 계속 읽기

캐논 2014 하반기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발표

갤러리

캐논이 2014년 하반기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을 공개했다. 파워샷 G7 X, 파워샷 N2, 파워샷 SX60 HS, 파워샷 SX400 IS 등 총 4가지로, 1.0형 센서를 탑재한 압도적인 성능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는 물론 셀프 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 세계 최고 배율 광학 65배 줌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 등 향상된 성능과 기능으로 카메라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11월 출시 예정인 파워샷 N2를 제외하고는 모두 10월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88-8133 계속 읽기

시간을 초월한 에르메스 남성의 세계, 아 프로포 돔므

갤러리

에르메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A` Propos d’Hommes(아 프로포 돔므: 에르메스 남성에 관하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오랜 역사와 풍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번 행사는 남성복, 실크 제품, 가방, 가죽 제품, 신발, 시계, 향수 등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전시장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에르메스 구두 계단’은 하늘로 끝없이 이어지는 듯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장 무대 벽면에는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 작업한 ‘8 Cravates’를 설치했다. 이는 9개의 새로운 타이 디자인 패턴을 디지털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있는 타이의 패턴이 활성화되어 재미를 더했다. 실크 타이, 모자 등을 착용한 후 사진을 찍는 ‘디지털 포토 스튜디오’와 스크린에서 선보이는 8개의 룩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자신의 얼굴과 합성되는 ‘디지털 피팅 룸’ 등 직접 체험해보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가죽 재킷을 갤러리 공간처럼 꾸민 ‘가죽 재킷 전시’, 총 32개의 그레이-블랙 캐시미어 수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 에르메스 캐시미어 니트 웨어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캐시미어 옷장’ 등으로 에르메스만의 역동성과 우아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파리에서 특별히 초대된 세계적인 모델은 트렌치코트 안에 에르메스 시계를 몰래 숨겨둔 후 서프라이즈 쇼로 시계를 보여준다든지, 에르메스 안장을 어깨에 올려놓고 돌아다니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춤을 추는 등의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MRGG

갤러리

<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종이 위에 연필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김덕훈 작가의 개인전. 작가는 개별적 사회현상의 근저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와 실재의 근본적 양상을 연필 드로잉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첫 번째 전시 <Weeping Willow>의 연장선상에 있다. 작가는 수양버들을 통해 고정된 개체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체로서의 세계를 보여준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전시에서 무게중심이 수양버들에서 ‘사건’으로 이동했다는 점. 수양버들이 만든 새로운 공간에서 작품 속 인물들은 가늘게 진동한다.
전시 기간 11월 15일~12월 4일
문의 htpp://mrgg.zz.vc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