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From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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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인도 현지 취재)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남서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가 있다. 화려한 사리를 두른 매혹적인 여인들과 뜨거운 공기와 함께 코끝을 스치는 사프란 향기를 맞이할 수 있는 이곳, 자이푸르에서 인도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담은 불가리의 네 번째 옴니아 컬렉션 ‘옴니아 인디안 가넷’을 만났다. 계속 읽기

코스메 데코르테 화이트로지스트 MX 퍼펙트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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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 데코르테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줄 화이트닝 케어 ‘화이트로지스트 MX 퍼펙트 키트’를 출시한다. 화이트로지스트 MX는 이온솜W 캡슐이 멜라노사이트의 활성 억제에 도움을 줘 어두운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피부를 맑게 가꿔주며,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화이트로지스트 MX’, 에센스 타입의 각질 제거제 ‘AQMW 크리스탈 리퀴드’, 자외선 차단제 ‘AQMW 엑스트라 프로텍션’, 안티에이징 미백 크림 ‘AQMW 화이트 컴플리션’, 그리고 ‘페이셜 퓨어 코튼’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9월 02, 2015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한층 더 웨어러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핑크 골드&스틸 버전의 ‘끌레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케이스와 수평을 이루는 크라운은 열쇠의 머리를 연상시키며 끌레 뜨 까르띠에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디테일이다.

기존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31mm, 35mm, 40mm 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9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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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혜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김광석을보다展’+ ‘제인 맥’김광석을보다展’+ ‘제인 맥아담 프로이트’전아담 프로이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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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봄의 길목에서 이색 전시가 기다리고 있다. 영원한 가객 고 김광석의 20주기를 추모하는 &lt;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gt; 전시가 6월 26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뮤지션을 소재로 한 최초의 전시로 유족과 팬들에게 제공받은 고인의 자필 악보, 친필 일기와 메모, 통기타를 비롯해 그와 관련해 발표된 LP 앨범 등 3백여 점의 유품이 공개됐다. 총 8개의 전시관과 2개의 영상관에서는 그가 남긴 공연 자료를 재구성한 음악, 사진, 유품,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대중이 익숙하지 않은 ‘아빠 김광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그의 대표 노래들이 정리돼 있으며, 미처 완성되지 못한 5집 이야기,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과 작가 이외수, 화가 박방영, 캘리그래퍼 최루시아 등의 아티스트들이 헌정한 예술 작품도 전시돼 있다. 김광석이 운영하던 ‘고리카페’를 재현해 관람객들이 음악을 들으며 추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경주 우양미술관에서는 정신분석학의 대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손녀이자 현대미술의 거장 루치안 프로이트의 딸인 제인 맥아담 프로이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제인 맥아담 프로이트는 자유연상법, 리비도 이론, 의식과 무의식의 지정학적 구조와 같은 증조부의 정신분석학 이론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적 사유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 스스로도 이 작업을 통해 치유받는다고. 지난해 크리스티 경매에서 최고가(5천6백29만달러)를 기록해 관심을 받은 부친 루치안 프로이트와는 한동안 교류를 하지 않았던 그녀는 그가 죽기 전에 극적인 화해를 했고, 당시의 교감을 통해 자신감 섞인 변화를 내보였다. 전시는 5월 8일까지. 문의 www.김광석을보다.com, www.wooyangmuseum.org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