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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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다채로운 무드의 체크 패턴과 플라워, 애니멀 프린트의 향연,
독특한 효과를 더한 데님과 메탈릭 소재, 사랑스러운 보 & 리본 디테일까지. 2020년 리조트 & 크루즈 컬렉션을 정의하는 키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11. 계속 읽기

Rea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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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sponsored by CNP Rx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거울 속 얼굴을 들여다보자. 피부에 탄력이 없고 칙칙한 것도 모자라, 보습 크림을 듬뿍 발라도 피부가 매끄럽지 않고 곳곳에 하얀 각질이 눈에 띈다면? 이는 피부 턴오버가 제대로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적신호!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차앤박화장품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CNP Rx는 피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아 피부 턴오버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피부 톤·피붓결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미라클 에센스를 선보인다. 아기 피부처럼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일, 이제 피부 변화의 시작은 미라클 에센스 하나면 문제없다. 계속 읽기

Sweet T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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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찬 바람 불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소재는? 가죽, 울, 모피, 그리고 트위드! 그중에서도 트위드는 청담동 귀부인 룩으로 통용되던 진부한 수트를 지나 지금은 하이 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을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엔 정제된 실루엣과 프로포션, 회색, 검정 등 모노톤으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강조했다는 점을 기억할 것. 빨강, 초록 등 색과 무늬를 덜어내고 직물의 조직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가공한 점도 돋보인다. 먼저 헴라인을 독특하게 커팅한 하이 네크라인 아우터를 필두로 트위드 크롭트 톱과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샤넬, 스커트와 톱, 이너와 코트를 회색 트위드로 통일해 귀족적인 룩을 완성한 돌체앤가바나, 입체적인 드레이핑 기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만든 하이더 아크만 등이 대표적.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끄는 1940년대 레이디라이크 룩에도 트위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했는데, 프라다는 소매를 부풀리고 허리를 잘록하게 조여 X자 실루엣의 아우터를 강조하는가 하면, 마이클 코어스는 스퀘어 네크라인 재킷과 H라인 스커트로 트위드 수트 룩을 연출했다. 커다란 타탄 체크무늬를 재킷과 플레어스커트에 새겨 넣은 랑방, 무릎을 덮는 풍성한 풀 스커트로 대변되는 로샤스 등도 트위드의 고상한 레이디라이크 버전을 보여준 좋은 예. 전자가 트위드의 클래식한 무드에 힘을 실었다면, 보다 젊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승부수를 띄운 브랜드도 있다. 퀼팅 가죽 팬츠나 니트 스커트에 짧은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랙앤본, 바이커 재킷을 연상시키는 타이트한 실루엣과 가죽을 패치워크한 이로 등은 우리가 지금 당장 트위드를 어떻게 입어야 할지 참고하면 좋을 가장 세련된 스타일링 방식을 보여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