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새로운 시작. 복고풍, 보헤미안, 그래픽 패턴, 쇼킹 컬러…. 빛나는 유행과 나만의 스타일을 맘껏 즐기고 사랑할 시간이 왔다. 계속 읽기
도무스디자인은 11월을 맞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마르미(MARMI) 트라바티노 식탁을 추천한다. 최고급 대리석으로 손꼽히는 로만 트라바티노 천연석 상판과 브라운 컬러 오크 무늬목 소재 다리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매장량이 한정된 천연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 가치가 높다.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6인용 식탁을 2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왔으니 뉴 백을 탐색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다. 기분까지 산뜻하게 하는 봄날의 컬러와 새로운 디테일로 매력을 한껏 어필할 2018 S/S 여성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론진은 올해 쿼츠 무브먼트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단순한 쿼츠 워치였다면 지나칠 수 있을지 모르나, ‘현존하는 쿼츠 시계 중 가장 정확한 쿼츠 시계’라는 자신감 넘치는 표현을 수긍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들을 론진 부스에 오래 머물게 했다. 바로 쿼츠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론진 콘퀘스트 V.H.P.’가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크루그 가문의 6대 계승자 올리비에 크루그(Olivier Krug). 공식 직함은 하우스 디렉터(House Director)지만, 크루그 얘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열변을 토하는 진정한 브랜드 홍보대사다. 사실 태어나자마자 입술 위를 몇 방울의 샴페인으로 적시는 흔치 않은 세리모니를 경험하고 포도밭에 둘러싸여 자란 그만큼 크루그의 정수를 알리기에 적격인 인물도 별로 없을 듯하다. 지난여름 크루그와 미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화의 묘미를 알린 ‘크루그와의 조우’ 행사에 참석하러 서울을 찾은 올리비에 크루그를 만났다. 마침 자신의 조국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려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 그와의 일문일답. 계속 읽기
스타일의 완성, 사회적인 지위의 상징, 나만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혹은 히스토리. 남자들에게 있어 구두의 의미를 대변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닐까? 화려함과 다양함은 여성들의 구두에 비교할 수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성들의 구두는 더욱 섬세하고 엄격하며,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미처 몰랐지만 알아두면 재미있는 남자들의 … 계속 읽기
SK-II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피부 내면부터 차오르는 촉촉함 이상의 윤기, 탄력, 모공까지 케어하는 ‘스템파워 크림 세트’, 눈가 케어를 위한 ‘LXP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SK-ll LXP 아이크림 세트’, 시폰 핑크 레이어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쉬폰 크림 파운데이션 세트’에는 정품과 특별 제품이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9월 5일~7일 구매 고객에게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스킨 시그니처 3D 리디파이닝 마스크’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문의 080-023-3333 계속 읽기
화려한 러플과 주얼, 자수, 프린트, 스터드, 퍼 장식…. 이번 시즌 패션의 주인공은 바로 백(bag)이다. 가장 돋보이고, 가장 완벽한 룩을 위한 백 셀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