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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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부티크에서 발렉스트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발렉스트라의 각진 가방이 몽클레르 톤온톤 오버사이즈 다운 액세서리와 만나 새로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delicat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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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품격이 필요한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는 작고 세심한 디자인일수록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한 아주 작은 사이즈의 여성용 주얼리 워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프리미에르 세라믹 1987년 샤넬 최초의 워치로 선보인 프리미에르 라인. 샤넬 No.5 향수병 뚜껑과 방돔광장을 … 계속 읽기

The Beauty of ‘Moder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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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한국인들이 유독 사랑하는 ‘브라운 스피릿(brown spirits)’의 대표 주자인 스카치위스키. 그중에서도 1994년 시장에 첫선을 보인 지 8년 만에 1억 병이라는 대단한 판매고를 올린 임페리얼(Imperial)은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위스키 브랜드일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라는 명성을 지닌 이 상징적인 브랜드가 올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임페리얼 탄생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한국이 자랑하는 신비로운 청자와 청아한 백자의 매혹적인 색채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물씬 풍기는 특유의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이 신선한 조화를 창출해낸 이 한정판 스카치위스키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슈 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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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현대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 ‘슈 쇼(Shoe Show)’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에서 함께 온 4명의 댄서는 프랑스 안무가 조엘 부비에(Joelle Bouvier)의 지휘 아래 2013 S/S 슈즈 컬렉션의 새로운 패턴을 댄스로 표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의02-3015-3251 계속 읽기

pocket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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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은근한 매력을 풍기고 싶다면 악어가죽이나 오스트리치 같은 최상급 소재의 지갑을 선택하라. 얼룩 없이 선명한 컬러와 드라마틱한 패턴, 아름다운 광택이 훌륭한 취향을 드러내는 단서가 되어줄 것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로 염색한 악어가죽 반 지갑 1백45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문의 02-6905-3662   마치 악어가죽을 버닝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