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을 입힌 위스키, 시선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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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로 ‘데뷔’ 한 이래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20년을 달려온 임페리얼. 보틀 디자인에서도 대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던히 애써온 브랜드이기도 하다. 클래식한 전통에서 벗어나 모던한 감각을 지향하며 나름의 혁신을 추구해온 임페리얼 보틀 디자인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계속 읽기

vol.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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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반클리프 아펠의 ‘뻬를리 컬렉션’이다. 골드 고유의 빛과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뻬를리 브레이슬릿은 메종의 독보적인 하이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통해 완성된 정교한 골드 비즈와 투명한 다이아몬드의 눈부심이 조화를 이루며 반클리프 아펠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인테리어의 시작은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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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성,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는 아름다운 집 꾸미기가 불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여기, 실패하지 않을 간단한 룰을 제시하는 인테리어 책이 있다. 월간 <메종>의 편집장이었던 저자는 간단한 룰만 잘 숙지한다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환상적이지는 않더라도 모두에게 멋지다 칭송받을 수 있는 집 꾸미기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한다. 이 책에서 예시하는 인테리어의 시작은 바로 ‘벽’.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만 가지고 실천하지 못했다면 부담 없이 한쪽 벽부터 디자인을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지금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첫 번째, ‘우리 집 벽을 어떻게 할까?’를 먼저 고민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 밖에 바닥과 문, 그리고 창문 역시 벽의 일부분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진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실속 있는 인테리어 팁이 잘 매치되어 보는 순간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과 실천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센스 있는 실용서이다. (주)인퍼블릭 로그인 출판. 김미진 지음. 276쪽, 1만9천8백원. 계속 읽기

연말을 위한 특별한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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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만남이 많은 연말을 겨냥해 한껏 맵시를 낸 각종 주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축배’를 위해서는 샴페인을 빼놓을 수 없을 터.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의 제왕 돔 페리뇽은 2015년 연말 에디션으로 ‘창조의 힘’을 강조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세계적인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비요크(Bjo··rk)와 크리스 커닝햄, 2명의 크리에이터가 빚어낸 작품으로  ‘땅에서 마음으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지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초록빛을 담아냈다. 이 협업에 사용한 샴페인은 ‘돔 페리뇽 빈티지 2006’(30만원대)과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4’(50만원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나온 모엣&샹동의 ‘쏘 버블리 버킷(So Bubbly Bucket)’과 기프트 박스는 부드럽고 상큼한 버블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7만~8만원대.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에서는 국내에 1천 병만 들여왔다는 10만원대 한정판 ‘맥캘란 에디션 넘버 원(The Macallan Edition No.1)’을 내놓았다. 꿀처럼 짙은 황금빛이 감도는 이 위스키는 셰리 오크 통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오렌지, 사과 등 향긋한 과일 향과 계피, 말린 생강의 알싸함, 바닐라와 토피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한 품격과 생기를 갖춘 와인을 원한다면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를 눈여겨볼 만하다. 열성 팬이 많은 이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의 소비뇽 블랑 2015년 빈티지는 강렬한 느낌과 침이 고이는 산도가 특징이다. 5만원대. ‘맥주파’에게는 영화 <007 스펙터>를 내세운 하이네켄의 스페셜 에디션 ‘스펙터’ 캔이 반가울 수도 있다. 첩보 영웅 캐릭터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이어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디자인이다.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하트만 국내 론칭 1주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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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이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하며 하트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세대를 뛰어넘는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클래식한 복장을 한 모델들이 클래식 라인인 트위드 벨팅 컬렉션과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알루미늄 재질의 모던한 7R 컬렉션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의 02-3448-5914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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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는 올가을 여성들의 잇 백으로 추천하는 ‘롤린스’ 백을 선보인다. 다양한 사이즈와 클래식한 셰이프로 선보이는 이 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브랜드의 상징인 머서 락 하드웨어로 아이코닉함을 더했다. 가을 룩과 잘 어울리는 9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롤린스 백으로 트렌디한 가을 룩을 완성해볼 것.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