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iz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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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올겨울에 아우터를 구입할 작정이라면 코트든 패딩 점퍼든 자신의 사이즈보다 한두 치수는 크게 선택할 것. 지금은 바야흐로 오버사이즈로 입어야 폼 나는 시대다. 동시대 멋쟁이 여성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얻는 셀린을 비롯해 발렌시아가, 끌로에, 닐 바렛 등이 오버사이즈 인기를 주도한 대표 디자이너.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거대한 실루엣이라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몇 가지 팁만 기억해둔다면 실패하지 않는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버사이즈라고 해서 큰 옷이 다 멋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겠다. 몸을 타고 흐르는 맞춤 코트만큼 완벽한 테일러링이라야 우리가 기대하는 멋진 실루엣이 만들어진다. 몸판과 팔 라인을 동그스름하게 감싸는 벌룬형 스타일이나 마르지엘라처럼 매니시한 느낌이 묻어나는 일자형 라인이 고급스럽고, 소재 역시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보다는 모직처럼 두툼하고 빳빳해야 구조적인 라인이 탄생한다. 거대한 아우터에는 하의는 최대한 슬림하게 입어 룩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하지만 프로포션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이번 시즌 셀린과 프로엔자 슐러에서 선보인 것처럼 넉넉한 크롭트 팬츠나 신발을 덮을 만큼 긴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도 좋다. 단, 앞코가 뾰족하거나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로 땅딸막하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넓은 라펠이나 목을 감싸는 하이 네크라인의 디자인은 볼륨감을 극대화하기에 더없이 좋다. 가방 선택도 중요한데, 어깨가 한 뼘 이상 내려온 오버사이즈 코트에는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은 어울리지 않는다. 손바닥만 한 클러치 백 역시 몸집이 더욱 비대해 보일 수 있으니 큼지막한 클러치 백을 옆구리에 끼거나 손에 감싸는 애티튜드를 더해야 ‘쿨’하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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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블랙, 레더 브라운, 3가지 컬러를 주축으로 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터틀넥, 러플 스웨터 등 1970년대 아이템부터 어깨를 강조한 재킷과 코트, 벨트 등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미니멀한 스타일까지 아우른다. 특히 블랙 & 화이트 버전으로 선보이는 나파 가죽은 이번 시즌 주요 소재. 계속 읽기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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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부티크에서 발렉스트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발렉스트라의 각진 가방이 몽클레르 톤온톤 오버사이즈 다운 액세서리와 만나 새로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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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오메가는 달에 걸음을 내딛은 순간의 달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워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공개했다. 특별한 공정으로 완성한 메탈릭 그레이 컬러 세라믹 소재가 은은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스, 케이스 백, 베젤, 크라운, 푸셔, 그리고 버클까지 모두 같은 세라믹 소재를 활용했다. 4년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특별한 박스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