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al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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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 태양 | 메이크업 박태윤 | 세트 스타일리스트 장영주(다락) |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마성의 매력을 지닌 배우 이미숙이 2012 S/S 시즌 꼼데가르송과 릭 오웬스의 우아한 아방가르드 룩을 보여준다. 모노톤으로 신비로움을 더한 매혹적인 포트레이트. 2012년 S/S 꼼데가르송 컬렉션의 키 룩(key look)인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 드레스. 섬세한 자수와  아름다운 소재와 목을 감싸는 네크라인이 포인트다. … 계속 읽기

클라란스 뉴 엑스트라 퍼밍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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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가 ‘엑스트라-퍼밍 데이&나이트 크림’을 선보인다. 유기농 그린 바나나와 레몬 타임 추출물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엑스트라-퍼밍 데이 크림은 노화로 느슨해진 피부 속 고리를 탄탄하게 연결해주며, 나이트 크림은 피부가 잠드는 밤 동안 재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름을 완화하고 떨어진 탄력을 끌어올린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

new Neut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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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모키 메이크업이 강세를 이루면서 함께 부각된 누드 립스틱. 하지만 레드 컬러만큼 바르기 망설여지는 립스틱 컬러가 바로 누드 톤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컬러지만 자칫 잘못 연출하면 피부가 창백해 보일 수 있기 때문. 내 피부 톤에 맞게 보다 매혹적인 누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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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2015 S/S 시즌을 맞아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주얼 장식이 포인트인 ‘러블리 크리스털 워치’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베젤 위에서 16개의 핑크 지르코니아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자유롭게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섬세함과 균형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이얼에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장식한 하트 모티브가 주얼 워치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다. 핑크 스트랩으로 출시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Time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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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라윤ㅣ에디터 김하얀

파리를 시작으로 런던, 상하이, 뉴욕 등을 거쳐 아홉 번째 도시, 서울에 도착한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가 7월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계속 읽기

Remarkable 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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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패션계에 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 런웨이의 피날레를 장식하다가도 다음 시즌엔 자취를 감추는가 하면, 삐끗하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리를 보전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시즌 콘셉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광고 캠페인 역시 마찬가지.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라는 말이 패션계에선 당연하게 여겨진다. 빅 브랜드의 모델이 다음 시즌 경쟁사의 뮤즈로 등장하는 것은 흔한 일이니까. 2014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겹치기 출연이 다반사다. 그야말로 ‘내가 제일 잘나가’를 외칠 만한 얼굴이 한눈에 요약되는 것. 그 선두 주자는 단연 카라 델레바인. 2011 S/S 버버리 광고 캠페인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낯설었던 이 얼굴은 이제 모시기 바쁜 귀한 몸이 되었다. 버버리는 물론이고 멀버리, DKNY, 라 펄라, 라거펠트의 총애를 받아 샤넬까지 접수했다. 또 하나의 영국 걸인 1990년생 에디 캠벨의 성장도 만만치 않다. 새하얀 피부와 흑발이 대비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낸 그녀가 등장한 광고는 알렉산더 맥퀸, 휴고 보스, 보테가 베네타, 산드로 등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다리아 워보이는 셀린느와 DVF, 이큅먼트 등 하이 패션과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넘나들며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전성기를 누렸던 지젤 번천도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젤의 파워풀한 카리스마는 발렌시아가를 비롯해 스튜어트 와이츠먼, 이자벨 마랑, 소니아 리키엘의 흑백 필름에 담겨 있다. 이쯤 되면 내년 봄여름 컬렉션의 얼굴들이 궁금해진다. 애리조나 뮤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재등장? 아니면 듣도 보도 못한 신인 모델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