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나 제로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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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나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와 함께한 첫 번째 컬렉션인 ‘제로 컬렉션(#0 Collection)’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패브릭’, ‘패턴’, ‘컬러’를 키워드로 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여름을 위한 컬러와 소재로 가공한 캐시미어, 6개월 이하의 어린 양털로 만든 ‘키드 모헤어’ 소재의 재킷, 아우터, 팬츠가 주를 이룬다. 현대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즈와 가방 등은 실용적인 부분이 강조되었다. 문의 02-2240-6521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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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를 출시한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지극히 현대적이며 미니멀리즘적인 무드로 오리지널 ‘F 웨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 슈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대비를 통해 에지 있고 화려한 룩을 연출해준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Radiance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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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도쿄 현지 취재)

‘화장품은 진화한다’. 도쿄에서 리뉴얼한 끌레드뽀 보떼의 베이식 스킨케어 라인을 보고 떠올린 문구다. 최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피부 기억력’이라는 과학으로 보다 진보한 스킨케어를 선보인 이들의 진심을 느끼고 왔다. 계속 읽기

Pale Rom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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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리지엔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특별함이다. 특히 올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페일 파스텔컬러의 2016 S/S 컬렉션은 봄을 맞아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펜디 칼리토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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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모티브로 한 ‘칼리토 액세서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2014 F/W 시즌부터 선보인 칼리토는 블랙 선글라스, 블랙 레더 타이, 그리고 화이트 셔츠 등 칼 라거펠트를 형상화한 요소와 컬러풀한 퍼 장식의 조화가 위트 있고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펜디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칼리토는 백 참, 휴대폰 케이스, 스카프, 스니커즈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