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에퓨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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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이 2013년 바젤에서 선보인 정통 클래식 워치 컬렉션, ‘에퓨어 워치’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 미러 폴리싱 가공으로 완성한 둥근 형태의 케이스는 어떤 각도에서나 빛을 반사하며, 12시 방향 인덱스와 크라운에는 블루 사파이어 캐보숑을 세팅해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38mm와 42mm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18K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로 구성했다. 문의 02-543-6523 계속 읽기

샤넬 2015 프리미에르 락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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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서 N°5 병마개와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형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에르(Premie` re) 워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의 팔각형 워치 케이스와 사각형 시곗바늘의 특징은 그대로 재현하면서 체인 브레이슬릿에 변화를 주었다. 샤넬 2.55백의 체인에서 착안한 체인 브레이슬릿은 샤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유니크 피스 온리 워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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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올해 7회를 맞은 <온리 워치 2017>에 출품한 독특한 빈티지 워치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유니크 피스’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1930년대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몽블랑 컬렉션 중 최초로 브론즈 케이스에 빈티지 그린 다이얼과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조합한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미도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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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최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와 함께 각국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다양한 컬렉션을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로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게스트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3479-6230 계속 읽기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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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에서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토니 바라타와 협업해 완성한 ‘난터켓’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촬영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휴양지 케이프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시누아즈리 프린트, 머린 모티브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멋스럽게 녹여냈다. 깅엄 체크, 커팅 디테일도 돋보인다. 문의 02-3467-8326 계속 읽기

Prime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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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트의 완성은 넥타이란 말이 있듯이 타이를 센스 있게 매치한 남성은 세련되고 스마트한 느낌을 준다. 어떤 타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클래식하고 베이식한 남성 타이를 눈여겨볼 것. Preppy Stripe 사선 무늬의 레지멘탈 타이는 성실과 신뢰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금융업계에 … 계속 읽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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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트루 와이드 링 아이코닉한 알파벳 T 모티브를 체인 형태로 교차해 그래픽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을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의 단면을 형상화한 듯한 입체적인 피니싱이 특징으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3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문의 02-547-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