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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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에게 구두는 가방 못지않게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다. 진정한 패션 고수는 슈즈에서 판가름 난다는 말이 있듯 새로운 구두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스웨이드 소재에 유색 크리스털을 세팅해 화려한 멋을 더한 샌들 1백98만원 체사레 파치오티. 모로코 장인이 … 계속 읽기

랄프 로렌 스몰 리키 드로스트링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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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이 ‘스몰 리키 드로스트링 백’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리키 드로스트링 백이 이번 시즌에는 앙증맞은 스몰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기존 골드 리키락 장식의 디테일은 유지하고 핫핑크와 오렌지 컬러 등 과감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송아지가죽과 파이톤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autumn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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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섀도와 립스틱, 더운 여름 동안 지친 피부를 달래줄 안티에이징 신제품과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향수까지, 2011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코즈메틱. (위부터 아래로) 나스 나이트 시리즈 네일 폴리쉬 밤하늘의 별빛을 담은 나스의 나이트 시리즈는 별빛을 상징하는 펄을 강조한 제품이다. … 계속 읽기

리차드 밀 아트 & 엘레강스 리차드 밀 201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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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쉽게 보기 힘든 콘셉트 카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 & 엘레강스 리차드 밀’을 개최했다. 리차드 밀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샹티이 고성에서 진행되었으며, 브랜드의 파트너들과 함께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The Art of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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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최근에 손 글씨를 쓴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건 사실이지만, 손 글씨를 써넣은 엽서를 빨간 우체통에 넣는 일, 그리고 누군가의 답장을 손꼽아 기다리던 과거의 따뜻했던 추억이 그리워지는 것은 비단 에디터뿐만은 아닐 것이다. ‘손 글씨’ 하면 떠오르는 것은 만년필, 그리고 ‘만년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브랜드 몽블랑이다. 1백여 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장인 정신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아트 오브 라이팅(art of writing)’을 실현해온 몽블랑은 고급 필기구 수집가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뿐만 아니라 현대적 감각의 제품, 주얼리 만년필까지 다양한 필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글씨도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과 함께 손 글씨가 주는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4월, 몽블랑은 대표 필기류를 이용해 직접 글씨를 써보는 아트 오브 라이팅 행사를 진행했다. 캘리그래피 작가 이상현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잉크가 번지는 데서 비롯되는 멋을 느끼고, 만년필로 글씨를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재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날 사용한 몽블랑의 신제품 ‘스타워커 어반 스피드’는 빨간색 라인의 남성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크래치, 화학 제품 등에 강한 PVD 코팅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힘이 느껴지는 사용감까지 더해 대담한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데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 또 전설적인 마이스터 스튁 만년필은 묵직하게 잡히는 느낌과 부드러운 필기감이 단연 으뜸이다. 단언컨대 만년필에 관심이 없던 사람일지라도 몽블랑의 제품을 써보는 순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을 만큼 매력적이다. “멋있게 쓰는 것이 아닌 진실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한 캘리그래피 작가 이상현의 말처럼 몽블랑의 특별한 필기류를 이용해 사랑하는 이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편지로 옮겨보자. 이는 그 어떤 방식보다 진심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매개체가 될 것이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