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less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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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포토그래퍼 Erik Madigan Heck | sponsored by van cleef & arpels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하이 주얼러 반클리프 아펠.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아이코닉한 비즈 프레임과 진귀한 천연 스톤으로 재해석한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동시대적인 우아함의 결정체다. 계속 읽기

막스마라 모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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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전시 센터에서 2017 프리폴 컬렉션 ‘모노폴리스’ 패션쇼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출신 아티스트 류웨이(Liu Wei)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설치미술 작품을 런웨이 삼아 패션쇼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또 이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류웨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11피스의 캡슐 컬렉션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계속 읽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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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운치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수묵 추상의 거장 산정 서세옥(山丁 徐世玉)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14년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기별 대표작 1백 점을 소개하는 기증 작품 특별전으로, 1·2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1부 전시에서는 1960년대 묵림회를 통해 추구했던 수묵 추상 작품과 1970년대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 생동감 넘치는 묵선과 여백으로 인간 형상 속 기운을 표현한 ‘사람들’ 시리즈 약 50점을 전시한다. 2부 전시는 1990년대부터 최근 작품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BRING UP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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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파리 현지 취재)

우리에게 익숙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패션 피플들의 집결지인 마레 지구의 팝업 스토어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의 신호탄인 아티스트 컬렉션 첫 번째 버전을 선보였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세계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의 편집숍 꼴레뜨에 입점한 데 이어, 파리지엔의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예술의 중심지 마레 지구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글로벌 라인 전략인 아티스트 에디션의 첫 번째 컬렉션을 2018년 1월까지 판매하는 것. 이 의미심장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 에디션을 선보인 작가는 프랑스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 1803’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다. 파리와 런던을 오가는 여행을 주제로 헤지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풀어냈는데, 부드러운 캐시미어와 풍성한 울 소재, 미묘하고 화사한 색감의 여성복, 도톰한 셔츠, 오버핏 코트까지 총 1백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장소 역시 매우 특별한 곳에 위치하는데, 화사한 볕이 들어오는 고즈넉한 공간에 위치한 헤지스의 마레 지구 팝업 스토어(45 Rue Saintonge 75003 Paris)는 근대 조각의 시조인 오귀스트 로댕이 작업하던 아틀리에다. 아티스트 에디션을 진열한 작은 정원은 로댕이 작품을 찍어내는 거푸집이 위치했던 곳으로, 예술적 영감이 가득 담긴 장소다.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헤지스의 아티스트 컬렉션의 다음 버전을 기대해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