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ior chron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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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연을 끝도 없이 헤엄치고, 요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거침없이 가르며 달리기 원하는 남자들의 로망이자 모든 스포츠의 꿈, 크로노그래프 워치.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불가리 디아고노 프로페셔널 스쿠바 300m 방수, 야광 처리 인덱스, 부드럽게 휘어 시인성이 높고 반사를 방지하는 특수 …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래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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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하이브리드 브러시 에스티 로더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세 종류의 마스카라 효과를 볼 수 있는 퓨어 컬러 엔비 래쉬 컬렉션의 새로운 듀얼 하이브리드 브러시를 소개한다. 세 가지 면으로 제작한 브러시는 어떠한 메이크업 룩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urban sn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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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수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니커즈는 세련된 스타일링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컬러풀한 디자인부터 럭셔리한 소재의 명품 스니커즈까지, 지금 가장 멋진 스니커즈 아이템.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리즈별로 소장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디올의 스니커즈. 앞코가 날렵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에게 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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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색깔이 다른 2개의 흥미로운 사진전이 서울을 수놓고 있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전과 인물 사진으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 허브 리츠의 전시가 그것이다. 2010년, 2012년 6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은 올해 3탄으로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을 택했다. 고대 도시, 우주, 수중 세계 등 인류의 문명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심 어린 여정을 접할 수 있는 전시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 <아바타> 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저명한 해양 생물학자 실비아 얼 박사가 단독 탑승했던 잠수정 2구를 실물로 볼 수도 있다. 이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20일까지 열린다. 마돈나, 마이클 잭슨, 나오미 캠벨, 리처드 기어 등 ‘뉴 할리우드’라고 불리던, 1980년대를 장식한 스타들의 이미지를 빚어낸 <허브 리츠 사진전>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허브 리츠(1952~2002)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마돈나가 ‘말로 내 옷을 벗기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던 사진작가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스타 배우들이 각광받으면서 할리우드 황금기를 연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찍히는 대상이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도록 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 언어로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누드 사진을 예술로 끌어올린 ‘누드’ 섹션, 스타들의 전성기를 포착한 ‘할리우드 시대’ 섹션, 슈퍼모델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포착해낸 ‘패션’ 등 크게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www.ngphoto.co.kr, www.herbritts.kr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