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레더 앵클부츠
갤러리
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라코스테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렌치 프리미엄 린넨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완벽한 데일리 룩을 위한 아이템’을 테마로 삼은 린넨 컬렉션은 손쉬운 세탁으로 관리가 용이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리넨을 사용한 데일리 웨어로 구성된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솔리드 컬러부터 투톤, 체크 패턴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 티셔츠, 폴로 셔츠 등 기존에 선보였던 아이템에 재킷, 팬츠, 원피스를 더했다. 문의 02-542-9101 계속 읽기
아이잗바바는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트렌디한 ‘버건디 버클 클러치 백’을 선보였다. 버클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조화를 이루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한다. 문의 02-3479-1871 계속 읽기
불가리가 2014년 바젤 페어에서 새로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불가리 로마’ 워치를 비롯해 처음 출시하는 여성 워치 ‘루체아’, 한층 넓은 스펙트럼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코닉한 남성 워치 ‘옥토’ 컬렉션, 최상의 하이엔드 워치 ‘라미랄리오 델 템포’와 정교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여성 하이엔드 워치 ‘일 지아르디노 마리노 디 불가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펼쳤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샤넬은 매끈한 블랙 케이스 패키지에 샤넬의 상징적인 CC 로고를 새긴 페이스 파우더 ‘인피니망 샤넬’을 선보인다. 인피니망 샤넬은 브러시로 가볍게 한번 쓸어주면 피부 톤을 고르고 화사하게 완성해준다. 빛을 머금은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 날에는 얼굴 전체에 펴 바르거나 광대뼈와 이마에 함께 바르면 하이라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속 읽기
티파니 브라이덜 페어 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티파니 매장에서 다양한 웨딩 링과 주얼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브라이덜 페어’ 행사가 진행된다. 프러포즈를 위한 ‘티파니 세팅’, ‘티파니 하모니’컬렉션을 비롯해 ‘밀그레인’, ‘TCO’, ‘아틀라스 피어스드’ 컬렉션의 커플 밴드 링 등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작가 양아치의 개인전,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혹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에 관한 특별한 전시인 <When Two Galaxies Merge>를 개최했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양아치가 제안하는 전시장 속 다양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폴 스미스 아이웨어에서 기존의 ‘294’ 컬렉션에 샴페인 골드, 올리브 그린, 로즈, 코발트 등 4가지 컬러를 더해 새롭게 출시한다. 폴 스미스 안경 컬렉션 중에서도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인 ‘294’ 컬렉션은 1994년 폴 스미스의 첫 번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프레임과 대담한 컬러,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사랑받는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가 톤다 메트로그래프의 블랙 다이얼 버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독자적인 무브먼트 PF315는 얇은 케이스에 걸맞게 정밀하고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으며,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호환이 가능하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는 파르미지아니 고유의 물방울무늬를 사용했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