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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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7, 2023

photographed by kim sa yun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부터 피부와 헤어 스타일링을 지켜줄 뷰티템.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스 파워매트 립스틱 #137 로켓 퀸
립스틱을 립밤처럼 쓱쓱 편하게 바르는 것을 선호하는 에디터에게 딱 맞는 아이템. 너무 강한 컬러는 립 라인 밖으로 번지는 듯한 느낌이 인위적이라 피하는 편이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인데, 텍스처는 매트하다. 가볍게 발리지만 반나절 이상 컬러가 지속된다. 1.5g 4만5천원대. 문의 080-564-7700 _by 에디터 장라윤
바이오프로그래밍 헤어뷰론 27D Plus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을 좋아해 헤어 디바이스에 관심이 많은 편. 그중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바이오프로그래밍은 물리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라 매일 사용해도 머릿결 손상이 적고 오히려 모발의 수분감이 유지되는 듯한 느낌이다. 31X3X9cm 1백4만8천원. 문의 02-544-4550 _by 인턴 에디터 신정임
디올 뷰티 뉴 디올 르 밤
메종의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핸드크림. 손은 물론이고 네일, 보디, 립 등 건조한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동글납작한 인체 공학적 형태와 모던한 화이트·그레이·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케이스 디자인이 매력적이라 선물로도 제격. 50ml 8만원대. 문의 080-342-9500 _by 에디터 장라윤
오리베 세린 스칼프 오일 컨트롤 샴푸
얼굴 피부는 건성이지만 두피는 지성이다. 지성 두피는 유독 탈모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고 해서 샴푸는 꼼꼼히 고르는 편. 이 제품은 두피의 마이크로바이온 밸런스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준다고 하는데, 정말로 다른 지성 두피용 샴푸와는 다르게 지나치게 건조하지도 오일리하지도 않은 딱 적절한 상태를 유지해주어 만족스럽다. 세정력도 뛰어나다. 250ml 7만9천원. 문의 1644-4490 _by 에디터 성정민
아크로 헤이즈
바쁜 일상생활을 벗어나 한적한 숲속에 있다 보면 형용할 수 없이 기분 좋은 중독적인 향과 함께 다른 시공간에 빠져든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프랑스어로 중독을 뜻하는 아크로의 헤이즈 향이 그렇다. 신선한 민트와 허브의 향, 싱그러운 내음이 가득한 쑥 향, 그리고 숲속 이슬을 머금은 촉촉한 이끼 향이 난다. 100ml 가격 미정. 문의 02-3443-2772_by 인턴 에디터 신정임

샤넬 레 베쥬 뚜쉬 드 뗑
투명한 용기 밖으로 보이는 마이크로 버블이 인상적이다. 마이크로플루이딕 기술을 적용해 컬러 피그먼트를 버블에 담았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보니, 컬러 피그먼트와 오일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자연스러운 헬시 글로 스킨을 연출해준다. 높은 커버력보다 인위적이지 않은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추천. 20ml 9만7천원. 문의 080-805-9638 _by 에디터 성정민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크림
6개 아이템으로 이뤄진 아쿠아 디 로즈의 수분 진정 라인 중 크림. 모든 피부에 적합해 온 가족이 함께 쓰는데,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해 아침에 사용하기 더 좋다. 진하지 않은 로즈 향에 연한 핑크 컬러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느낌. 요즘 에디터는 조금 꾸덕한 아이 크림을 사용 중인데, 그 후에 바르니 끈적하고 텁텁한 느낌을 없애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50ml 10만8천원대. 문의 1644-4490 _by 에디터 장라윤
엘레미스 다이내믹 리서페이싱 브라이트닝 세럼
평소 기미와 주근깨 및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이지만 미백 제품은 다소 자극적일 뿐 아니라 마음에 쏙 드는 텍스처를 찾지 못해 기피해왔다. 그런데 이 제품을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신기하게도 기미와 주근깨가 희미해진 것 같은 느낌. 다른 브라이트닝 제품과 달리 텍스처도 쫀쫀하고 자극도 없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더 꾸준히 사용해볼 예정. 30ml 17만원. 문의 02-3213-4175 _by 에디터 성정민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하이드로 플럼프 워터 크림
피부가 먼저 반응하는 더운 날씨의 연속인 요즘, 모공이 넓어지고 과한 유분감이 불편할 때 이 아이템을 추천한다. 젤리 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 수분감을 끌어올려준다. 한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무너진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느낌이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50ml 3만7천원. 문의 1544-5453 _by 에디터 윤자경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세컨 스킨 프라이머 SPF 20/PA++
동전 크기만큼 얼굴에 전체적으로 펴 발라주고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더니, 메이크업이 피부에 쫀득하게 밀착된 듯한 느낌. 파운데이션과 가장 유사한 포뮬러 구조를 띠는 프라이머로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고정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펄이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40ml 8만4천원대. 문의 02-6971-3212 _by 에디터 윤자경
메이크업 포에버 젠틀 아이 젤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다가 눈이 충혈된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화장솜에 한번 도포해 문지르지 않고 3초 정도 올려둔 후 부드럽게 닦아내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깨끗하면서도 자극 없이 지워진다. 인공 향이나 동물 유래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약산성 젤 포뮬러도 만족스럽다. 125ml 4만2천원. 문의 080-514-8942 _by 에디터 윤자경
이자녹스 뉴 테르비나 어드밴스드 리제너레이팅 프리마 엘릭서

발레의 플리에 동작인 ‘누르고-세우고-당기고(누-세-당)’ 원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 요즘 열받은 피부가 늘어진 듯했는데, 밤에 듬뿍 바른 후 자고 일어나니 피부가 빈틈없이 탱탱해진 것 같은 느낌. 줄기세포 전문 연구기관 CHA바이오텍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30ml 15만원. 문의 080-023-7007 _by 인턴 에디터 신정임

AHC 마스터즈 크림 투 선 샤벳트
골프 감독 박세리와 함께 마스터즈 선 라인을 출시했다. 오랜 필드 경험에서 비롯된 그녀의 선 케어 솔루션을 더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까지, 3중 기능을 담았다. 셔벗 제형으로 만든 신개념 제품으로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60g 2만9천원대. 문의 080-332-0855 _by 인턴 에디터 신정임



※ 장라윤(40대 건성), 성정민(30대 민감성), 윤자경(30대 복합성), 신정임(20대 지·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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