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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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 2021














난투켓 워치

난투켓 워치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직사각형 속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징으로, 1938년 로베르 뒤마가 디자인한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모티브, 샹 당크르 브레이슬릿에서 영감받아 1991년에 첫선을 보였다. 올해는 골드와 스틸, 2가지의 케이스로 출시했는데, 여기에 우아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도 소개한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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