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Edition 작성일자: 11월 16, 2016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3482 11월 16, 2016 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루치아노 베네통(Luciano Benetton). 패션 그룹 베네통 창업자인 그는 은퇴 후 세계 곳곳에 있는 동시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우편 엽서 크기의 작은 캔버스를 활용한 비영리 현대미술 프로젝트인 ‘이마고 문디(Imago Mundi)’를 펼치고 있다.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송은아트스페이스 <톰 탄디오의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컬렉션> 다음글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