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R8 LMS컵 2016 한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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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R8 LMS컵 2016 한국 경기를 성공리에 마쳤다.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한 제 7, 8 라운드 경기는 라운드별로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우디 R8 LMS컵 종합 부문, 아마추어 드라이버 부문, 마스터즈 부문, 팀 부문 등 총 4가지 타이틀로 승부를 겨뤘다. 아우디 코리아는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소속된 ‘팀 아우디 코리아’로 4년 연속 대회에 참가했으며, GT3 경주에 맞춰 특별히 설계한 아우디 R8 LMS 차량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문의 02-6009-0000 계속 읽기

버버리 브라이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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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영국 전통 승마용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남성용 가방 ‘브라이들 백’을 출시한다. 영국 승마용품에 사용하던 부드러운 브라이들 가죽을 소재로 한 가방 덮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브라이들 백은 어깨에 멜 수 있는 사이즈의 스트랩과 크로스 보디용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며, 모두 탈착 가능해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국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델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캉가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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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2016 F/W 컬렉션을 통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캉가루 백을 출시한다. 태극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캉가루 백은 레드, 네이비, 화이트, 그리고 태극 무늬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기존에 선보인 캉가루 백보다 어깨끈의 길이가 길어졌으며, 가죽으로 제작해 더욱 견고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D 모양의 포켓 형태로 접을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캉가루 백은 델보 공식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SK-II 파워 아이크림 & 피테라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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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는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정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는 세트 ‘SK-II 파워 아이크림 & 피테라 키트’를 출시한다. 농축 피테라™, 콩 단백질, 그리고 효모 단백질을 결합해 만든 R.N.A. 아이 콤플렉스를 함유한 R.N.A. 파워 아이크림은 탄력을 잃은 눈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워터 에센스 피테라 에센스는 환절기로 거칠어진 피붓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아이템. 피부에 꼭 필요한 2가지 코즈메틱으로 구성한 SK-II 파워 아이크림 & 피테라 키트는 전국 백화점 SK-II 매장과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80-023-3333 계속 읽기

Tru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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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오일이 아니다.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광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는 않은지, 깨끗하고 질 좋은 원료를 공정한 공법으로 추출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 청정 지대의 유기농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는 멜비타의 ‘오가닉 뷰티 오일’은 그 어떤 깐깐하고 엄격한 기준도 통과할,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오일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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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발등에 엘라스틱 밴드를 가미한 스니커즈 컬렉션 ‘트리플 스티치’를 선보인다.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레이스업 대신 3개의 X자형 엘라스틱 밴드를 더한 슬립온 스타일의 신발이다. 뒷굽과 밑창 부분에는 쿠튀르 컬렉션을 상징하는 3개의 X 로고가 새겨져 있다. 고급스러운 송아지가죽, 블랙 벨벳, 그리고 토 부분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송아지가죽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Empathetic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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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BMW 뉴 7 시리즈와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이룬 공감

낭만적 음악 유목민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음악과 함께해온 인생은 모든 게 자연스러웠다. 운명처럼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고, 피아노를 통해 수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했다. BMW 뉴 7 시리즈와의 만남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빛나는 기술과 감성을 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훌륭한 매개체로 승화한다는 점에서, 이 둘의 만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