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2015-2016 아시아 모델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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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헤어 산업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는 세계 최대의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에서 2015-2016 아시아 브랜드 모델로는 처음으로 배우 윤은혜를 선정했어요^^ 계속 읽기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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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입생로랑에서 워터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를 선보인다. 비비드한 팝 컬러의 워터 베이스 젤 포뮬러가 입술에 닿는 순간 미세한 물방울로 바뀌면서 반짝이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특히 고농도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물기를 머금은 듯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Sensu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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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패션 월드에서 디자이너 톰 포드만큼 섹시한 남자가 또 있을까. 자신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내세울 수 있는 디자이너는 그가 유일하다. 5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 늘씬하고 곧은 몸매에 수염마저 섹시한 그를 닮은 매혹적인 톰 포드 뷰티 코즈메틱이 바로 여기 있다. 계속 읽기

High-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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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모로코 현지 취재) | 제품 사진 박건주

입생로랑의 초청을 받아 모로코 마라케시로 향한 것은 벌써 1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 강렬했던 기억은 여전히 컬러풀하고 생생하게 뇌리에 새겨져 있다. 아틀라스 산맥 깊숙한 곳에서 만난 고귀한 사프란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기운을 담은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컬렉션 오 후즈(Or Rouge)가 긴 여정을 마치고 지금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계속 읽기

A Beautiful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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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지닌 에너지, 아모레퍼시픽의 고유한 감성과 헤리티지를 경험하기 위해 떠난 아름다운 여행. 비움과 채움을 교대로 경험하며 시간과 아름다움의 의미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싱그럽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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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과 ‘인텐시브 에이징-디파잉 나이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젤 크림의 녹차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톤과 탄력을 케어하며 세범 컨트롤 기능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다.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로를 해소해준다. 계속 읽기

알프레드 던힐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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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던힐에서 향수 ‘아이콘’을 론칭한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와 네놀리 앱솔루트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카다멈과 라벤더가 아로마틱한 조화를 이루고, 우드와 레더 등의 매력적인 향으로 마무리되며 클래식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영국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패턴 보틀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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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하는 이들이 더 아름다워지길 바란다면? 가족부터 친구, 연인까지 연령대와 취향을 배려한 뷰티 기프트 컬렉션을 준비해볼 것. 계속 읽기

Happ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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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포토그래퍼 박건주

하나보다는 둘,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는 뷰티와 패션의 컬래버레이션 소식. 이미 칼 라거펠트를 비롯해 무라카미 다카시 등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해온 슈에무라가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와 손잡았다. 최근 SNS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통할 만큼 핫한 입술 클러치 백과 앤디 워홀, 메릴린 먼로처럼 유명인을 팝아트 일러스트로 풀어낸 액세서리 모두 그녀의 작품. 이렇게 독특하면서 펑키한 야즈부키의 성향을 그대로 담은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하나같이 장난기가 가득하다. 빈티지 북, 시리얼 박스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클러치를 제작해 패션 피플들의 위시 리스트에 오른 올림피아 르 탱은 또 어떤가. 헤라와 협업한 올림피아 르 탱은 이번 시즌 시그너처인 크레용 패턴을 제품에 담았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크레용 패턴 칼라 원피스와 깜찍한 핸드백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여성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1960년대에 미니스커트와 스페이스 룩을 창조한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와 에스티 로더는 미래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안한다. 기존의 에스티 로더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쿠레주만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투명한 비닐 소재를 닮은 패키지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베르사체를 거쳐 현재는 자신만의 레이블로 영국의 패션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은 모던한 메이크업의 선두 주자 나스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케인 코드’라 불리는 네온과 뉴트럴 컬러 조합이 반영된 제품은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으니 서둘러야 할 것. 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