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nd Only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패셔너블한 남성을 위한 제안. 한국의 색을 구찌만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담아 유니크하고 다양하게 표현한 구찌 가옥의 익스클루시브 맨즈 컬렉션. 계속 읽기

once upon a bag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gift IDEAS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포토그래퍼 최민영, 김사윤(제품)

가정의 달 5월, 주고받는 모든 이의 마음을 빛내줄 스페셜 기프트 리스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