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zzo di Max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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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아직 접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한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는 막스마라 코트, 지금 바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위켄드 컬렉션 팬츠와 니트, 가볍고 실용적인 더 큐브 컬렉션 재킷. 이외에도 막스마라의 컬렉션을 가장 빠르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계속 읽기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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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전개하는 2019 F/W 컬렉션 ‘에덴의 겨울’의 새로운 백을 공개한다.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선보이며, 나노 벨트 백, 미니 백, 체인 스트랩으로 길이 조절 가능한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 백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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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화이트, 블랙 컬러로 출시하던 위트니 백을 6가지 새로운 컬러, 브라이트 레드, 팜, 골든 옐로, 포피, 팜, 일렉트릭 블루, 울트라 바이올렛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내구성이 좋고 가벼운 페블 레더를 사용해 더욱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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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와 모를 혼방한 소재의 박시한 그레이 풀오버와 블랙 플리츠 툴을 레이어드한 다크 그린 체크 패턴 스커트를 제안한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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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부티크에서 발렉스트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발렉스트라의 각진 가방이 몽클레르 톤온톤 오버사이즈 다운 액세서리와 만나 새로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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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블랙, 레더 브라운, 3가지 컬러를 주축으로 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터틀넥, 러플 스웨터 등 1970년대 아이템부터 어깨를 강조한 재킷과 코트, 벨트 등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미니멀한 스타일까지 아우른다. 특히 블랙 & 화이트 버전으로 선보이는 나파 가죽은 이번 시즌 주요 소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