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체크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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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은 내추럴하면서도 경쾌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소개한다.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색상과 루스한 실루엣이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문의 02-460-0358 계속 읽기
쁘렝땅은 내추럴하면서도 경쾌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소개한다.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색상과 루스한 실루엣이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문의 02-460-0358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내추럴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슬립온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페이디드 데님 소재의 조합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신발 바닥에는 고무 밴드를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부쉐론은 아이코닉한 모델인 ‘리플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계인 리플레 워치는 고전미가 느껴지는 간결하고 날렵한 직사각형 형태 케이스, 가독성이 좋은 다이얼, 그리고 영롱한 사파이어 카보숑의 조화가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가죽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 등 원하는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플레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예 포토그래퍼이자 아트 디렉터인 플로랑 테넛(Florent Tanet)과 협업을 진행, 색감과 밸런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팝 & 썸머 비주얼’을 선보였다. 부쉐론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쉐론 월드타워점 부티크에서는 리플레 워치를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스트랩 외 추가의 스트랩을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 베벌리힐스의 업타운 스트리트, 그리고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 그 어디서든 6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빅 패션 하우스들의 히트 서머 룩 컬렉션. 계속 읽기
알렉산더 맥퀸은 브랜드의 상징인 스컬 프린트와 2016 S/S 시즌 메인 테마인 세일러 프린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패턴 프린트가 멋스러운 라지 스컬 타투 스카프는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레이저 컷 타투 카드 홀더는 높은 실용성을 갖춰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계속 읽기
다섯 곳의 각기 다른 디자인 스튜디오가 재해석한 레오 클램프의 모습은 어떨까? 여기 건축가 줄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가 기획한 ‘Looking at Tod’s Leo’ 프로젝트를 통해 그 모습이 공개되었다. 1 2 3 4 1 건축가 줄리오 카펠리니의 ‘Looking at Tod?s Leo’ 프로젝트를 통해 … 계속 읽기
레이밴은 아이코닉한 라운드 모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클럽라운드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메탈 소재의 브리지와 아세테이트 브로의 조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블랙, 브라운 등 선호도 높은 컬러는 물론 핑크, 실버, 그린 등 미러 렌즈를 사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부각한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레이밴(Ray-Ban)’일 것이다. 8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오랜 역사를 대변하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새로운 레이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미래와 꿈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인 티파니 키 컬렉션이 오직 한국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과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