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계 트렌드는 복각 워치, 스포티즘, 그리고 컴플리케이션 워치,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브레게 역시 올해 바젤월드에서 이런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_브레게 CEO 티에리 에스링거
브레게의 유구한 마린 전통을 더욱 젊고 스포티하게 재해석한 ‘뉴 마린’ 워치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신제품까지, 올해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브레게의 핵심 시계들이 이 페이지에 펼쳐진다. 계속 읽기
반짝이는 빛만으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깃털처럼 피부 위에 살며시 자리 잡을, 고귀한 설렘을 전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대중적인 주얼리에서 느낄 수 없는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한, 데일리 룩을 위한 미드-하이 주얼리(mid-high jewelry) 컬렉션. 계속 읽기
1895년 창립된 이래로 새로운 커팅과 컬러, 디자인에 대한 끈질긴 열정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매일 크리스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스와로브스키. 계속 읽기
시간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무브먼트, 혁신적인 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성대한 이벤트와 더불어 오직 한국 워치 마니아를 위한 한정판 시계를 내놓았다. 지금이야말로 미도의 강점에 주목해야 할 완벽한 시간. 계속 읽기
이제 해외에서도 더 이상 시간을 손수 맞출 필요가 없다. 카시오가 세계 최초로 전파 수신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전파 시계 오셔너스 OCW-G1000을 출시한 것. 단순한 전자시계와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국내는 물론 현재 머물고 있는 나라의 시간대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스마트한가. 계속 읽기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하얀 눈꽃처럼 다이얼과 스트랩에 사뿐히 내려앉은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을 간직한 풀 파베 워치의 향연. 계속 읽기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자연에서 비롯된다. 청명한 하늘을 수놓는 우아한 새의 자태부터 정교하게 피어난 장미의 환상적인 매력까지. 우주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표현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