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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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딜 당시 함께했던 시계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을 기념한 1만1천14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BA145.022의 디자인을 지키며 골드 합금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 백에는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구와 함께 고유의 에디션 넘버를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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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전 세계적으로 30년 넘게 사랑받아온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의 미니 모델을 선보인다. 베젤을 포함한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더욱 우아하며 케이스는 21X25mm 크기로, 손목이 가는 여성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골드, 스틸, 주얼리 워치 등 6가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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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조화에 주목해 영국 항공기 스핏파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올리브 그린 색상의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 브라운 카프 스킨 스트랩이 파일럿 조종복을 연상시키며 빈티지한 멋을 뽐낸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양옆 스핏파이어 모양의 표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440-5876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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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롭 데르메스 디자이너 이니 아르키봉이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오브제를 토대로 디자인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시계. 마구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 형태 케이스와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이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단부로 갈수록 늘어지고 작아지는 인덱스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말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등자’를 뒤집은 형태의 숫자 8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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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에 만든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고,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로 구동하며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9mm, 42mm,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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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함브라 컬렉션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5가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케이스에 머더오브펄, 오닉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을 더했고, 교체 가능한 악어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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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낸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를 장착한 칼리버 3235로 구동하는 모델로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매트 블랙 세라믹 소재 양방향 베젤을 더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장착했다.
문의 02-2112-1251 계속 읽기

브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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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 42mm의 미닛 리피터 시계로, 맑고 청아한 소리로 시간을 알린다. 9시 방향에 러닝 세컨즈, 3시 방향에 24시간 서브 다이얼이 위치한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인그레이빙 장식의 핸드와인딩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9-9559 계속 읽기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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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유성, 별, 하트 모티브의 어메이징 참 펜던트를 출시한다. 오닉스, 라피스 라줄리, 커닐리언 등 다양한 컬러 스톤을 사용했고, 전·후면의 디자인이 달라 양면 착용 가능하다. 한 체인에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거나 다양한 길이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