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은 1949년 제작한 메종의 상징적인 워치PA49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에르 아펠 컬렉션’의 프레스 프리뷰를 진행했다. 피에르 아펠의 디자이너로서의 업적, 대범한 모험심, 열정적인 예술가의 모습을 담은 3가지 콘셉트 룸으로 구성했다. 피에르 아펠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화이트 래커드 다이얼로 선보이며, 다이얼 중앙에는 메종의 홀마크와 남성의 드레스 셔츠에서 발견할 수 있는 벌집 모양 패턴으로 장식해 클래식한 멋을 드러낸다. 문의 02-3440-5660 계속 읽기
JewelryWatch Colume 2-2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 폴>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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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제임스 본드 영화에 7번째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 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다이버를 위해 물속 활동에 최적화되어 단방향 회전 베젤과 헬륨 방출 밸브, 6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로터에 새겨진 스카이 폴 007 로고와 8507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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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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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버버리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 ‘더 브리튼(The Britain)’을 선보였다. 영국의 엄격한 전통과 버버리의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정교한 기술력이 더해진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기대 그 이상으로, 버버리의 혁신과 진화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계속 읽기
아르데코, 하이주얼리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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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프랑스, 그중에서도 파리는 주얼리의 수도다. 수백 년 전부터 프랑스에서 움트기 시작한 예술의 징조는 그림과 음악을 넘어 주얼리와 의복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방돔광장 22번지에서 시작한 반클리프 아펠이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장식미술관에서 지난 1백 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를 개최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