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윈스턴 프리미에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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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보는 것만으로도 취하게 만드는 매력, 최상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해리 윈스턴의 대표 여성 워치, 프리미에르 컬렉션이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것은 바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프리미에르 레이디스 워치’다. 계속 읽기

탄생 1백20주년을 맞은 해밀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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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백여 년이 넘는 역사를 쌓아왔다는 것은 모든 의미에서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이다. 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은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올해 탄생 1백20주년을 맞았다. 정밀함과 신기술의 개발로 가장 혁신적인 워치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해밀턴이 걸어온 1백20여 년간의 스토리. 계속 읽기

미도 멀티포트 파워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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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파워 리저브’는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케 하는 반원 형태의 인디케이터와 충격을 완화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4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으로 견고함을 강조했다. 블랙 레더 스트랩에 인디케이터와 동일한 레드 컬러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고무 스트랩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불가리 2012 앤티크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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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파리 그랑 팔레에서 개최한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섬세한 세공 기법을 엿볼 수 있는 1백 피스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165.8캐럿의 딥 블루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핑크 루벨라이트, 만다린 가닛, 에메랄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화려한 유색 스톤의 향연을 보여준 메디테라니안 에덴, 에메랄드 비즈와 터키석, 무수히 많은 다이아몬드를 번갈아 세팅해 극도의 화려함을 보여준 새로운 세르펜티 컬렉션 등을 선보였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피에르 아펠 프레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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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1949년 제작한 메종의 상징적인 워치PA49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에르 아펠 컬렉션’의 프레스 프리뷰를 진행했다. 피에르 아펠의 디자이너로서의 업적, 대범한 모험심, 열정적인 예술가의 모습을 담은 3가지 콘셉트 룸으로 구성했다. 피에르 아펠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화이트 래커드 다이얼로 선보이며, 다이얼 중앙에는 메종의 홀마크와 남성의 드레스 셔츠에서 발견할 수 있는 벌집 모양 패턴으로 장식해 클래식한 멋을 드러낸다. 문의 02-3440-566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 폴>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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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제임스 본드 영화에 7번째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 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다이버를 위해 물속 활동에 최적화되어 단방향 회전 베젤과 헬륨 방출 밸브, 6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로터에 새겨진 스카이 폴 007 로고와 8507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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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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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버버리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 ‘더 브리튼(The Britain)’을 선보였다. 영국의 엄격한 전통과 버버리의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정교한 기술력이 더해진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기대 그 이상으로, 버버리의 혁신과 진화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계속 읽기

아르데코, 하이주얼리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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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프랑스, 그중에서도 파리는 주얼리의 수도다. 수백 년 전부터 프랑스에서 움트기 시작한 예술의 징조는 그림과 음악을 넘어 주얼리와 의복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방돔광장 22번지에서 시작한 반클리프 아펠이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장식미술관에서 지난 1백 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를 개최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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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식스틴 이어링 스와로브스키에서 ‘식스틴 이어링’을 출시한다. 블랙 & 화이트 크리스털을 믹스한 삼각형의 드롭형 이어링으로, 이효리가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플한 원석 장식의 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며,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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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파르미지아니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톤다 1950’ 화이트 골드 모델을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얼과 7.80mm 두께의 케이스로 매일 착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으며, 시, 분, 초를 볼 수 있는 주요 기능만 탑재해 시간의 가독성을 높였다.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반영하고 얇은 무브먼트를 장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