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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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블랑팡은 우아한 매력의 여성용 타임피스인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드 골드 소재의 워치로, 로맨틱한 문페이즈 창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지름 29.20mm 케이스에 셀프와인딩 칼리버 913QL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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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에르메스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에 유쾌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를 공개했다. 약속 시간을 카운터에 맞추면 약속 1시간 전부터 6시 방향에 있는 서브 다이얼에서 종이 울린다. 브랜드 자체 무브먼트 H1912를 장착했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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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티쏘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얼 속 매혹적인 디테일의 카운터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ETA 2825-2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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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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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오메가는 올해 놀라운 수준의 정확성과 기능을 자랑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물결무늬를 새긴 콘 형태의 크라운과 특허받은 스크루-앤드-핀 브레이슬릿에 비율을 재조정한 돔 형태의 링크를 새롭게 장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직경 38mm와 34mm, 28mm, 3가지 다른 사이즈로 소개한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Time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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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들이 바젤월드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패션 하우스와 젊은 감성을 지닌 워치 브랜드들에선 매력적인 가격대에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로 눈을 즐겁게 한다. 특유의 위트와 톡톡 튀는 에너지, 트렌드를 담아 일상에 활기찬 시간을 선사할 바젤월드의 색다른 묘미, 패션 코드 워치. 계속 읽기

New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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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바젤월드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와치 그룹의 핵심 멤버로 이러한 어려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 세계인을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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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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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Aesthetics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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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미도는 올해 SNS를 통해 새로운 시계의 영감이 될 건축물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구겐하임 워치의 스케치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브랜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올해도 세계적인 건축 아이콘에 대한 미도만의 상상력을 여실히 투영한 최신 컬렉션을 선보이며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