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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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대담한 외관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의 명성을 잇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계속 읽기
남성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대담한 외관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의 명성을 잇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계속 읽기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브레게 부스. 올해 역시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전시와 드라마틱한 여성 하이 주얼리 워치, 고유의 기술력을 담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저력을 과시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대표 주자 브레게가 2016년에 내딛은 새로운 발걸음.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시계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의 진정한 묘미이자 하이라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하이 주얼리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황홀한 광채와 아름다운 터치를 가미한 2016년 하이 주얼리 워치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전 바젤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첫 번째 일도 바로 이곳에서 시작했어요. 그 당시 바젤은 예술이 발달한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60년이 지난 지금, 전 여전히 같은 곳에서 아트 딜러이자 파운더로 일하고 있죠.” _에른스트 바이엘러 여기, 자신의 근간이 바젤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바젤이라는 한 도시의 저력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 아트 컬렉터와 세계 최대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을 탄생시켰다. 바젤이라는 작은 도시에 조용하고 품위 있게 예술의 꽃을 피운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을 찾았다. 계속 읽기
올해 티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역사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프레스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남성 워치로 재해석한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팔찌를 연상시키는 ‘벨라 오라 피콜라’ 워치, 클래식한 라인의 ‘르 로끌 레귤레이터’ 등 뉴 컬렉션이 역동성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한 것. 계속 읽기
재작년 국내에서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인터스텔라>를 이끈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해밀턴 시계였다. 해밀턴은 올해에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남다른 창의력과 혁신을 담은 전설적인 워치 컬렉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밀턴 CEO 실비앙 돌라와 나눈, 해밀턴의 흥미로운 비전. 계속 읽기
“감정을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남긴 명언처럼 부쉐론은 늘 여심을 설레게 하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여왔다. 해마다 바젤월드에서 프렌치 주얼러의 고귀함을 선보이는 부쉐론은 올해도 ‘빛의 주얼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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