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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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남성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대담한 외관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의 명성을 잇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계속 읽기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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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도회적인 느낌의 시계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를 선보인다. 60~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도시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디자인이 간결한 케이스와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Among The G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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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브레게 부스. 올해 역시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전시와 드라마틱한 여성 하이 주얼리 워치, 고유의 기술력을 담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저력을 과시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대표 주자 브레게가 2016년에 내딛은 새로운 발걸음. 계속 읽기

BLANC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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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애뉴얼 캘린더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빌레레 애뉴얼 캘린더 GMT’를 소개한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6054F를 탑재해 1년에 단 한 번만 날짜를 맞추면 별도의 조정 없이 자동으로 날짜를 계산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Brillian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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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바젤월드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시계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의 진정한 묘미이자 하이라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하이 주얼리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황홀한 광채와 아름다운 터치를 가미한 2016년 하이 주얼리 워치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A passion fo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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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바젤 현지 취재) | photographed by koo eun mi

“전 바젤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첫 번째 일도 바로 이곳에서 시작했어요. 그 당시 바젤은 예술이 발달한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60년이 지난 지금, 전 여전히 같은 곳에서 아트 딜러이자 파운더로 일하고 있죠.” _에른스트 바이엘러 여기, 자신의 근간이 바젤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바젤이라는 한 도시의 저력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 아트 컬렉터와 세계 최대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을 탄생시켰다. 바젤이라는 작은 도시에 조용하고 품위 있게 예술의 꽃을 피운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을 찾았다. 계속 읽기

Passionat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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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올해 티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역사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프레스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남성 워치로 재해석한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팔찌를 연상시키는 ‘벨라 오라 피콜라’ 워치, 클래식한 라인의 ‘르 로끌 레귤레이터’ 등 뉴 컬렉션이 역동성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한 것. 계속 읽기

Show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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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koo eun

2016년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바젤의 중심인 메세 바젤 센터는 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세계 최대의 시계 & 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Legendary Re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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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재작년 국내에서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인터스텔라>를 이끈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해밀턴 시계였다. 해밀턴은 올해에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남다른 창의력과 혁신을 담은 전설적인 워치 컬렉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밀턴 CEO 실비앙 돌라와 나눈, 해밀턴의 흥미로운 비전. 계속 읽기

Jeweler of Twin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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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감정을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남긴 명언처럼 부쉐론은 늘 여심을 설레게 하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여왔다. 해마다 바젤월드에서 프렌치 주얼러의 고귀함을 선보이는 부쉐론은 올해도 ‘빛의 주얼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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